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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난지이유이(難之而猶易)[흥비가 3 페이지 / 전적]
어려운 것이 오히려 쉽다.
난지이유이(難知而有易)[도덕가 6 페이지 / 전적]
알기가 어려우면서도 쉽다.
난지이유이(難知而有易)[흥비가 2 페이지 / 전적]
알기가 어려우면서도 쉽다.
난처(難處)[북쳔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태.
난처(難處)[용문가라 4 페이지 / 전적]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처신하기 곤란함.
난처(難處)하다[동상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처신하기 곤란함.
난초를 꿰어 띠를 만들고, 연잎을 마루재어 아래옷을 만드시었읍니다[송강집(松江集六)6 13 페이지 / 전적]
난초와 연(蓮)은 군자(君子)에 비유함
난칙[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난측(難測). 추측하기 어려움.
난탕(蘭湯)[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5 페이지 / 전적]
「蘭湯」- 大戴禮에「五月五日에는 蘭을 길러 蘭湯을 만들어 沐浴을 한다」하였음. 楚辭에「浴蘭湯兮沐芳草」의 구가 보임.
난파(鸞坡)[송강집(松江集二)2 83 페이지 / 전적]
세속에서 한림학사(翰林學士)를 난파(鸞坡)라 칭함. 당(唐)나라 덕종(德宗)이 일찌기 한림학사원(翰林學士院)을 금난파(金鸞坡)로 옮겼기 때문임.
난패(蘭佩)[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21 페이지 / 전적]
「蘭佩蕙纕」― 纕은 佩帶임. 蘭蕙는 모두 香草이므로 潔身行義에 비함. 屈原의 離騷에 「謂幽蘭不可佩」라는 句가 있고 또「旣替餘而蕙纕」이란 句가 있음.
난필(亂筆)[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함부로 어지럽게 쓴 글씨 또는 자기가 쓴 글씨를 낮추어 이르는 말.
난필(亂筆)[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함부로 어지럽게 쓴 글씨 또는 자기가 쓴 글씨를 낮추어 이르는 말.
난필(鸞蹕)[송강집(松江集二)2 201 페이지 / 전적]
임금의 행차
난하(灤河)[문청공연행일기(文淸公燕行日記) 9 페이지 / 전적]
하북성에서 발원하여 발해로 흘러들어가는 강을 말한다. 난수(灤水), 칠하(漆河)라고도 부르며, 동쪽 언덕에 고죽군(孤竹君) 묘가 있다.
난함(欄檻)[팔도안희가 4 페이지 / 전적]
난간(欄干)과 같은 말로 층계, 다리, 마루 따위의 가장자리에 일정한 높이로 막아 세우는 구조물을 말한다.
난행고행(難行苦行)[권왕가 13 페이지 / 전적]
난행과 고행. 곧, 여러 가지 고난을 겪으며 하는 수행(修行). 다겁(多劫) : 헤아릴 수 없이 길고 긴 시간.
난형(難形)[몽중가(夢中歌) 4 페이지 / 전적]
모습으로 나타내기 어려움.
난형난제(難兄難弟)[계녀사라 3 페이지 / 전적]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비슷함을 말함.
난형난제(難兄難弟)[노졍긔 38 페이지 / 전적]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