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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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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을찾아[황젼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제 철을 찾아.

철의 중노의[조씨가천소리 1 페이지 / 두루마리]

옛 옷의 이름인 듯함.

철종(哲宗)[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8 페이지 / 전적]

조선 제25대 왕(1831~1863). 이름은 변(昪). 초명은 원범(元範). 자는 도승(道升). 호는 대용재(大勇齋). 헌종이 후사가 없이 죽자 순원 왕후의 명으로 궁중에 들어가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 동안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로 삼정(三政)의 문란이 더욱 심해져 삼남 지방에 민란이 빈발하는 등 백성의 생활이 도탄에 빠졌다. 재위 기간은 1849~1863년이다.

철종대왕(哲宗大王)[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52 페이지 / 전적]

조선 제25대 왕(1831~1863)으로 헌종이 후사없이 승하하여 순원왕후의 명으로 즉위하였음. 재위 기간동안 안동김씨의 세도정치로 삼정(三政)의 문란이 더욱 심해져 삼남 지방에 민란이 빈발하는 등 백성의 생활이 도탄에 빠졌음.

철주[옥산가라 30 페이지 / 전적]

제사를 지낼 때에, 잔에 따라 제사상에 올렸던 술을 물림.

철주(掣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1 페이지 / 전적]

「掣肘」- 사람을 시켜 일을 하게 하고 뒤에서 방해하는 것을 이름. 說苑에「宓子賤爲單父宰 請借善書者至 使書 從旁引其肘書醜 書者歸 以告魯君 魯君曰子賤懼吾擾之……」라 하였음.

철질려(鐵蒺藜)[백세보중(百世葆重 二-一)2-1 17 페이지 / 전적]

끝이 날카롭고 뽀죽한 질려(蒺藜: 마름쇠) 5개를 노끈으로 가운데를 연결하여 만든 방어용 무기로서 적의 침입로에 뿌려놓아 적의 침입을 저지하는데 사용하는 도구.

철천(徹天)[충효가(忠孝歌) 13 페이지 / 전적]

하늘에 닿음.

철천(徹天)[경노의심곡 8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두고두고 잊을 수 없도록 마음에 사무침을 이르는 말.

철천(徹天)[고분가 18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두고두고 잊을 수 없도록 뼈에 사무침을 이르는 말.

철천(徹天)[고분가 18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두고두고 잊을 수 없도록 뼈에 사무침을 이르는 말.

철천(徹天)[합강정가(合江亭歌) 5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두고두고 잊을 수 없도록 뼈에 사무침을 이르는 말

철천(徹天)[곽씨세덕가문니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두고두고 잊을 수 없도록 뼈에 사무침을 이르는 말.

철천(徹天)[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2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두고두고 잊을 수 없도록 뼈에 사무침을 이르는 말이다.

철천지(徹天之)[망부가 17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사무침.

철천지원통(徹天之寃痛)[이별가라 10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에 사무치도록 분하고 억울한 것.

철천지유한(徹天之遺恨)[애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에 사무치도록 크게 남은 한

철천지한(徹天之恨)[벌교사(벌교) 11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철천지한(徹天之恨)[별한가 28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

철천지한(徹天之恨)이 되어[자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하늘에 사무치는 크나큰 원한(怨恨)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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