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첨봉(尖峰)[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뾰족한 산봉우리.
첨사(僉使)[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8 페이지 / 전적]
도첨절제사.
첨사(僉使)[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5 페이지 / 전적]
첨절제사(僉節制使)의 준말로 조선조(朝鮮朝) 때 각 진영(鎭營)에 딸린 종3품(從三品) 무관(武官) 벼슬. 절도사(節度使)의 아래로, 병영(兵營)에 병마 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 수영(水營)에 수군 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가 있음. 다만 목(牧)ㆍ부(府)의 소재지(所在地)에는 목사나 부사가 이를 결임하며, 각 진영(鎭營) 안의 전임일 경우(境遇)에는 약하여 첨사(僉使)라고만 일컬음.
첨상(瞻想)[이화가젼 9 페이지 / 전적]
바라보거나 우러러보면서 생각함.
첨상(瞻想)[이화가젼 9 페이지 / 전적]
바라보거나 우러러보면서 생각함.
첨상(瞻想)[말이타국원별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우러러보거나 바라보면서 생각함.
첨성각(瞻星閣)[팔도안희가 7 페이지 / 전적]
별을 살핀다는 의미의 첨성은 시자(侍者)가 이곳에서 절의 대중들에게 시간을 알려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불가에서 별을 본다는 것은 곧 깨달음을 이룬다는 말과 상통하므로 이를 상징하기도 한다.
첨성대(瞻星臺)[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5 페이지 / 전적]
「瞻星臺」― 慶州 東南 三里에 있음. 新羅善德女王때에 돌을 다듬어 臺를 쌓아 위는 모나고 아래는 둥글며 높이는 十九尺인데 그 中을 通하여 사람이 中을 말미암아 오르내리면서 天文을 觀測하였음.
첨성대(瞻星臺)[용담가라 2 페이지 / 전적]
경북 경주시 인왕동. 국보 제31호. 신라시대 건축한 동양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 높이 9.17m, 밑지름 4.93m, 윗지름 2.85m이다.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었다.
첨소(諂笑)[합강정가(合江亭歌) 8 페이지 / 전적]
아첨하여 웃음.
첨소봉영(瞻掃封塋)뿐이로다[그리져리구경하고 39 페이지 / 전적]
무덤을 우러르며 비로 쓸 뿐이로다.
첨시(瞻視)[복션화음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이리저리 둘러봄.
첨언(添言)[경영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덧붙여 말함.
첨영(瞻聆)[헌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뭇사람이 보고 듣는 일.
첨영(瞻聆)[헌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뭇사람이 보고 듣는 일.
첨오(瞻烏)[ 1 페이지 / ]
나라가 어지러워 백성들이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한 말임.
첨오(瞻烏)[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86 페이지 / 전적]
나라가 어지러워 백성들이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한 말임.
첨원(僉員)[심심가(尋心歌) 23 페이지 / 전적]
‘여러분’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첨원(僉員)[심심가(尋心歌) 23 페이지 / 전적]
‘여러분’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첨전고후(瞻前顧後)[초암가 5 페이지 / 전적]
앞을 쳐다보고 뒤를 돌아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