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薤露)[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52 페이지 / 전적]

「薤露」-葬送曲인데 見上.

해로가[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99 페이지 / 전적]

초상 때 죽은 자를 애도하는 노래로서 후세에는 만장을 말함. 한 (漢) 나라 초기에 전횡(田橫)의 무리가 처음 불렀다 하는데, 그 가사에 ‘부추 위에 맺힌 이슬 어이 쉽게 마르나. 말라도 내일 아침 다시 젖는데, 인생은 한 번 가면 언제나 돌아오나. ‘ 하였음.《古今注 音樂》

해로가[석천집(石川集二-二)2-2 121 페이지 / 전적]

인생은 부추잎 위의 이슬처럼 덧없음을 노래했는데, 한나라 때부터 귀인의 장례에서 만가로 불려졌다. 인생은 부추잎 위의 이슬처럼 덧없음을 노래했는데, 한나라 때부터 귀인의 장례에서 만가로 불려졌다.

해로가(薤露歌)[초당춘수곡 10 페이지 / 전적]

상여 나갈 때 부르는 노래.

해로군자(偕老君子)[남천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해로는 부부가 한평생 같이 살며 함께 늙음. 군자는 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

해로군자(偕老君子)[남천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해로는 부부가 한평생 같이 살며 함께 늙음. 군자는 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

해로다남(偕老多男)[별교사(별교) 5 페이지 / 두루마리]

많은 자식을 두고 평생을 함께 살며 늙음.

해룡(亥龍)이 전태(轉兊)[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28 페이지 / 전적]

해방에서 온 용이 서방으로 뻗어감.

해마다[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9 페이지 / 전적]

「八月槎」- 博物志에『舊說에「天河가 바다와 通한다」하였거니와, 近世에 海渚에 사는 어떤 사람이 해마다 八月이면 浮槎가 꼭 왔다 갔다 하며 失期를 하지 않는 것을 보고 好奇心이발동하여 浮槎 위에다 飛閣을 세워 食糧을 많이 저장하고 그槎를 타고 떠나 한 곳에 당도하니. 城郭같은 것이 있고 居舍가심히 嚴한데 멀리 바라보니 宮中에 織婦가 많으며 한 丈夫가소를 끌고와 물가에서 물을 마시게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이「여기가 어디야」고 물었더니, 대답이「그대가 蜀에

해마다 임금님에게[석천집(石川集二-二)2-2 103 페이지 / 전적]

원문의 <우공>은 원래 <<서경>>의 편명인데, 중국 구주의 지리와 산물에 대하여 쓴 고대의 지리서이다. 여기서는 귤이 이 지방의 특산물이어서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뜻으로 썼다.

해마중[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해맞이.

해모수(解慕漱)[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 페이지 / 전적]

북부여의 시조(始祖). 전설상의 인물로, 흘승골성에 도읍하고 나라를 세워 국호를 북부여라 칭하였다. 천제(天帝)의 아들로 하백(河伯)의 딸 유화와 사통하여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낳았다고 함.

해모수(解慕漱)[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8 페이지 / 전적]

북부여의 시조(始祖). 전설상의 인물로, 흘승골성에 도읍하고 나라를 세워 국호를 북부여라 칭하였다. 천제(天帝)의 아들로 하백(河伯)의 딸 유화와 사통하여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낳았다고 한다.

해몽(解夢)[잣치가라(치라) 15 페이지 / 전적]

꿈을 풀이함.

해몽(解蒙)[조심가라 45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을 일깨워 줌.

해몽(解蒙)[조심가라 45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을 일깨워 줌.

해몽(解蒙)[교훈가 14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에서 벗어남.

해몽(解蒙)[안심가 1 페이지 / 전적]

어리석음에서 벗어남.

해방(亥方)[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15 페이지 / 전적]

이십사 방위의 하나. 서북(西北)과 북(北)과의 사이.

해방(亥方)[구산가(求山歌) 4 페이지 / 전적]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에서 서(西)로 30도 각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