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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혼후(渾厚)[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91 페이지 / 전적]
온화하고 인정이 두텁다.
혼후(渾厚)[한양가라 3 페이지 / 전적]
온화하고 인정이 두터움.
혼흑(昏黑)[원유가(遠遊歌) 8 페이지 / 전적]
캄캄하게 어두움
혼면[앤여가(여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혼자 체면. 혼자만의 체면.
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47 페이지 / 전적]
「醒吟客」― 屈原의 漁父辭에 「擧世皆濁 我獨淸 衆人皆醉 我獨醒」이란 구절이 있으므로 楚辭를 물은 許仲承을 屈原에 비겨 醒吟客이라 했고 선생 자신은 衆人皆醉에 견주어 醉翁이라 自稱한 것임.
홀(笏)[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5 페이지 / 전적]
「搢笏」―笏을 띠에 꽂는다는 말임.禮玉藻에「笏 天子以球玉諸侯以象 大夫以魚須文竹 士竹 本象可也」라 했다.「笏은 일정한 制度가 있는데 笏의 用은 무릇 君前에서 指畫이 있거나, 受命하면 반드시 笏에다 기록한다」하였음.並見玉藻.
홀골산[팔역가(八域歌) 11 페이지 / 전적]
평안남도에 있는 산 이름
홀기(笏記)[노정가라(노졍기라) 15 페이지 / 전적]
혼례나 제례 때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
홀기(笏記)[형졔분슈가 4 페이지 / 전적]
혼례나 제례 때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
홀로노노[자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홀로 놀겠는가.
홀리[뎡슝샹회방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정신 없이.
홀석(笏石)[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6 페이지 / 전적]
길쭉하게 생긴 바위.
홀세모어인간(忽歲暮於人間)하니 가련금일(可憐今日)뿐이로다.[사친가1(思親歌(一)) 11 페이지 / 전적]
인간살이에 홀연 세모를 맞이하니 오늘이 가엾을 뿐이로다. 세모(歲暮) : 세밑. 한 해의 마지막 무렵. 섣달그믐께.
홀언몰혜(忽焉沒兮[인여가(引轝歌) 16 페이지 / 전적]
홀연히 사라짐.
홀언몰혜(忽焉沒兮[인여가(引轝歌) 16 페이지 / 전적]
홀연히 사라짐.
홀언몰혜(忽焉沒兮[인여가(引轝歌) 16 페이지 / 전적]
홀연히 사라짐.
홀연(忽然)[회경가 2 페이지 / 전적]
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홀연(忽然)[태상감응편이라(상감응편이라) 18 페이지 / 전적]
①문득 ②느닷없이 ③뜻하지 않은 사이에 갑자기.
홀연(忽然)[연행별곡(연별곡) 8 페이지 / 전적]
①문득 ②느닷없이 ③뜻하지 않은 사이에 갑자기.
홀연(忽然)[안심경찰가 9 페이지 / 전적]
미처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