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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낙서(洛書)[직금가라 10 페이지 / 전적]
중국 하나라의 우왕(禹王)이 홍수를 다스릴 때에, 뤄수이(洛水) 강에서 나온 거북의 등에 씌어 있었다는 마흔다섯 개의 점으로 된 아홉 개의 무늬. 팔괘와 홍범구주가 여기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한다.
낙서(洛書)[거창가라 6 페이지 / 전적]
하우씨의 9년 치수 때 낙수에서 나온 신구(神龜)의 등에 있었다는 글로서 '서경' 홍범구주의 기원이 되었다고 함.
낙서(洛書)[아림가(娥林歌) 7 페이지 / 전적]
하우씨의 9년 치수 때 낙수에서 나온 신구(神龜)의 등에 있었다는 글로서 '서경' 홍범구주의 기원이 되었다고 함.
낙서(洛書)[도덕가라 3 페이지 / 전적]
하우씨의 9년 치수 때 낙수에서 나온 신구(神龜)의 등에 있었다는 글로서 『서경』 홍범구주의 기원이 되었다고 함.
낙서(洛書)[역대삼재가라 5 페이지 / 전적]
중국(中國) 하(夏)나라의 우왕(禹王)이 홍수(洪水)를 다스렸을 때, 낙수(洛水)에서 나온 영묘(靈妙)한 거북의 등(等)에 쓰여 있었다는 글.
낙서지리(洛書之理)[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8 페이지 / 전적]
낙서(洛書)에 담긴 이치.
낙서지리(洛書之理)[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8 페이지 / 전적]
낙서(洛書)에 담긴 이치.
낙서지법(洛書之法)[해몽가라(몽가라) 8 페이지 / 전적]
낙서의 법도. 구미낙서(龜尾洛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후천팔괘의 법도를 가리킴.
낙성당(樂聖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28 페이지 / 전적]
「樂聖」― 舊唐書에『李適之가 본래 賓客을 좋아하며 一斗의 酒를 마셔도 亂하지 아니했다. 天寶元年에 左丞相이 되어 五載에 罷하자 詩를 짓되「避賢初罷相 樂聖且銜盃 爲問門前客 今朝幾個來」라 했다』하였다. 魏志에 「醉客이 술의 淸을 일러 聖이요 濁을 일러 賢이라 한다」했음. 杜甫의 飮中八仙歌에「銜杯樂聖稱避賢」의 句가 보임.
낙성대(樂成臺)[권션지로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미상. 이상보는 고소대(姑蘇臺)의 잘못으로 해석함. 고소대는 춘추시대에 오나라 부차(夫差)와 서시(西施)가 놀았다는 곳.
낙성연(落成宴)[궁장가(宮墻歌) 5 페이지 / 전적]
건물의 완성을 축하하는 잔치.
낙성일별(洛城一別)[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두보의 시. <恨別> 洛城一別四千里 胡騎長驅五六年 草木變衰行劒外 兵戈阻絶老江邊 思家步月淸宵立 憶弟看雲白日眠 聞道河陽近乘勝 司徒急爲破幽燕. 낙성은 일별하니 사천리요, 호기가 길이 달린지 오륙년이로다. 초목은 변쇠하고 검각 밖을 거닐며, 전쟁은 왕래를 끊어 강변에서 늙도다. 집을 생각하고 달 아래 거닐며 맑은 밤에 우뚝 서니, 아우를 그려 구름을 보고 대낮에 졸도다. 듣건대 요사이 하양에서 싸움에 이겼다 하니, 사도여 급히 유연을 파하십시오.
낙성일별(洛城一別)[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두보의 시. <恨別> 洛城一別四千里 胡騎長驅五六年 草木變衰行劒外 兵戈阻絶老江邊 思家步月淸宵立 憶弟看雲白日眠 聞道河陽近乘勝 司徒急爲破幽燕. 낙성은 일별하니 사천리요, 호기가 길이 달린지 오륙년이로다. 초목은 변쇠하고 검각 밖을 거닐며, 전쟁은 왕래를 끊어 강변에서 늙도다. 집을 생각하고 달 아래 거닐며 맑은 밤에 우뚝 서니, 아우를 그려 구름을 보고 대낮에 졸도다. 듣건대 요사이 하양에서 싸움에 이겼다 하니, 사도여 급히 유연을 파하십시오.
낙수 골[붕우들아춘회굑 3 페이지 / 두루마리]
낙숫물에 팬 고랑. 낙숫고랑.
낙수(洛水)[원유가 7 페이지 / 전적]
섬서성 동남부에서 발원하여 황하로 흘러들어 가는 강.
낙수(樂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3 페이지 / 전적]
「樂水芹藻」―詩經 魯頌 泮水에「思樂泮水 薄采其芹」이란 句가 있음
낙수(洛水)[효성가라 4 페이지 / 전적]
중국 섬서성에 흐르는 황하강의 지류.
낙수가(落誰歌)[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뉘 집에 떨어지나. 이 시구는 당나라 때 시인 송지문(宋之問)이 지은 <有所思>에 나온다.
낙수가(落誰歌)[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뉘 집에 떨어지나. 이 시구는 당나라 때 시인 송지문(宋之問)이 지은 <有所思>에 나온다.
낙수천운(落水天雲)[이별가라 3 페이지 / 전적]
물이 떨어지고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한 고즈넉한 시골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