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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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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고 성쌓는[석천집(石川集二-五)2-5 41 페이지 / 전적]

주(周)나라 초기의 어진 신하였던 강여상(姜呂尙)과 은(殷)나라 고종(高宗)때의 어진 재상 부열(傅說)을 말한다. 강여상은 때를 기다리느라 낚시로써 세월을 보냈으며 부열은 성을 쌓고 속세를 잊었다고 함.

[팔역가(八域歌) 44 페이지 / 전적]

1624년 이괄의 난

난(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0 페이지 / 전적]

「亂」―술로 인해 정신이 착난함을 이름. 論語 鄕黨篇에「惟酒無量 不及亂」이란 대문이 있음.

난(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0 페이지 / 전적]

「不就亂」― 論語 鄉黨篇에 「唯酒無量 不及亂」이란 대문이 있는데 註에 「酒는 사람을 위하여 合歡하는 故로 量을하지 않으나 다만 취할 뿐이요 亂에 미치지 않는다」라 했음.

난(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74 페이지 / 전적]

「亂」―泥醉하여 精神이 錯亂됨을 말함。論語 鄕黨篇「唯酒無量 不及亂」이란 대문이 있음

난(鸞)[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162 페이지 / 전적]

鸞鏡」-異苑에『罽賓王이 기르는 鸞새 한마리가 三年을 울지 아니하니 그 夫人이 제 그림자를 보면 운다」는 말을 들었다 하므로 거울을 달아 비치게 한 바 鸞이 그림자를 보고 슬피 울었다』하였음.

난(鸞)[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1 페이지 / 전적]

「鸞尾」- 靑鸞尾인데 竹을 말한 것임. 翁方綱의 題申緯墨竹圖詩에「却憑淡墨靑鸞尾 淨掃淸風五百間」이라는 句가 있음.

난가(難家)[가사애부가(가부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가난하여 살림 형편이 어려운 집안.

난가(亂家)[오윤가 20 페이지 / 전적]

화목하지 못하고 싸움이나 말썽이 그치지 아니하여 소란스러운 집안.

난가산[팔역가(八域歌) 20 페이지 / 전적]

미상, 바둑 두는 재미를 이르는 말이 ‘난가’이다

난간(欄干)[고령가곡여자들등님곡이라(고령가곡여들등님곡이라) 1 페이지 / 전적]

난간(欄干). 층계(層階)나 다리ㆍ마루 따위의 가장자리를 일정(一定)한 높이로 가로 막은 물건(物件). 나무나 쇠를 가로 세로 건너 세워 놓음.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또한 장식(裝飾)으로도 삼음.

난간을 부러뜨림[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77 페이지 / 전적]

서한 성제(西漢成帝) 때 직신(直臣) 괴리영(槐里令 ) 주운(朱雲)이 성제 앞에서 칼을 청하며 간신의 머리를 베겠다고 하니 성제가 누구냐고 묻자 안창후(安昌侯) 장우(張禹)라고 하였다. 이에 성제가 크게 성내며 말하기를 ‘면전에서 나의 스승에게 욕을 하니 죽어야 마땅하다.‘ 하면서 어사(御史)에게 끌어내리도록 하였는데, 주운이 난간을 붙잡아 난간이 부러진 일이 있었다.《漢書 卷六十七》

난계(難計)[오륜가라 11 페이지 / 전적]

헤아리기 어려움.

난계(難計)[가사소리 11 페이지 / 전적]

헤아리기 어려움.

난계(亂階)[오륜가라 15 페이지 / 전적]

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거르거나 건너뜀.

난곡(鸞鵠)[송강집(松江集二)2 170 페이지 / 전적]

단정한 모습을 난정곡치(鸞停鵠峙)라 이름.

난교(鸞膠)[석천집(石川集二-五)2-5 149 페이지 / 전적]

난새의 기름으로 만든 아교. 손적(孫覿)의 시에서 ‘거문고 줄 오래도록 끊겼는데 난교로써 이를 이었다. (朱絃久靈落鸞膠續其斷)’는 시구를 연상한 것임.

난구(難求)[몽즁운동가 6 페이지 / 전적]

구하기 어려움.

난금(難禁)[회경가 2 페이지 / 전적]

금하기 어려움

난급(難及)[문슈동소챵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따라가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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