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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말세풍속(末世風俗)[일회심곡(一回心曲) 9 페이지 / 전적]
말세에 악독하고 타락한 풍속.
말속(末俗)[리행소챙가 71 페이지 / 전적]
어지럽고 타락한 풍속.
말수[이별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말의 수효.
말승(末勝)[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50 페이지 / 전적]
「末勝」- 古代에는 農을 본으로 삼고 商을 末로 삼았는데 반대로 되었다는 말임.
말쑥한[경노의심곡 15 페이지 / 두루마리]
지저분하지 않고 깨끗한.
말씀 함에 불타(不他)하며[시양병가(侍養病歌) 1 페이지 / 전적]
말을 더디게 아니하며.
말연 연(然)자[셩경가 5 페이지 / 전적]
도가의 근본 사상인 無爲自然(무위자연)의 연(然)을 뜻함.
말연 연(然)자[셩경가 5 페이지 / 전적]
도가의 근본 사상인 無爲自然(무위자연)의 연(然)을 뜻함.
말와라[ 1 페이지 / ]
말리라. 그만 두리라. 여기서는 마음먹은 바를 기어코 이루어 놓고 말리라는 뜻이다.
말왕(末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3 페이지 / 전적]
마지막 왕.
말유지폐(末由之廢)[명륜가(明倫歌) 63 페이지 / 전적]
어찌할 도리가 없는 폐단.
말을듯고 각이[형제붕우소회가라 9 페이지 / 두루마리]
말을 듣고 생각하리. 생각할까.
말이외풍[상사곡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음식 이름인 듯함.
말이창쳔 느문한날[복션화음록 14 페이지 / 전적]
만리창천(萬里蒼天) 넓은 하늘.
말자[쌍옥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말째(순서에서 맨 끝에 차지하는 위치)’의 옛말.
말자(末子)[인일가라 12 페이지 / 전적]
막내아들.
말자(末子)[형졔분슈가 2 페이지 / 전적]
막내아들.
말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 페이지 / 전적]
「純亦」- 詩經 周頌 維天之命에「於乎不顯 文王之德之純」이있는데 子思는 이에 대해 말하기를 「純亦不已」라 하였음. 여기는 純亦만 들고 不已를 略한 것임.
말째[규중여자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피륙의 끝단.
말참의에[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34 페이지 / 전적]
말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