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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오릉(五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5 페이지 / 전적]
「五陵松柏」― 新羅歷代의 王陵을 말함. 尹子雲의 詩에 「羅代遺墟百姓家 五陵秋草夕陽多 微茫徃事問無處 籬下寒花浥露華」라하였음.
오릉(五陵)[고령가곡여자들등님곡이라(고령가곡여들등님곡이라) 1 페이지 / 전적]
장안(長安)에 있는 장릉(長陵
오릉중자(於陵仲子)[화조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전국시대 제(齊)나라의 세가(世家)출신으로서 염사(廉士)라 일컬음을 받은 진중자(陳仲子). 높은 지위에 있는 형의 집에서는 불의(不義)한 것이라 하여 먹지도 살지도 않고 오릉에서 살았는데 3일을 먹지 못하여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자 엉금엉금 우물가로 기어가 나무에서 떨어진 반쯤 벌레 먹은 오얏을 먹고서야 귀가 트이고 눈이 보일 만큼 가난하게 살면서도 형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함.
오릉화(五陵花)[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7 페이지 / 전적]
「五陵花」―五陵은 漢나라 시대 皇帝의 陵으로, 漢書註에 依하면, 「長陵, 安陵, 陽陵, 茂陵, 平陵을 말한다」라 하였음. 杜甫詩에 「同學少年多不賤 五陵衣馬自輕肥」라 했고 李白詩에「五陵年少金市東 銀鞍白馬笑春風」이 있어 각기 繁華街를 상상케 하였음.
오리(汚吏)[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38 페이지 / 전적]
청렴하지 못한 관리.
오리가리[ 1 페이지 / ]
올 이 갈 이.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오리알터[용화출세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오리터. 오리가 알을 품는 곳. 또는 오는 곳(來)의 뜻으로 미래의 선경을 이룩할 장소.
오리터를 순유(巡遊)[용화출세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장례행렬은 장엄하고 웅장하여 방방곡곡에서 모여들어 구경을 했고, 기자가 취재오는 큰 행사였다고 함.
오리허(五里許)[그리져리구경하고 6 페이지 / 전적]
오리쯤. ‘허(許)’는 쯤,정도를 뜻함.
오림(寂寂)[석촌별곡 12 페이지 / 전적]
선계에서 귀양 온 문장가. <전·후적벽부>를 쓴 소동파를 말한다.
오마[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69 페이지 / 전적]
수령을 말함.《枚乘詩》에 ‘사군이 남쪽에서 왔는데 오마가 서서 머뭇거리네 〔使君從南來 五馬立踟蹰〕‘라고 한 시귀가 있다.
오마영(五馬榮)[축산별곡 9 페이지 / 전적]
영광스러운 처지.
오막집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7 페이지 / 전적]
「∝茅」- ∝門 茅屋의 略稱임.
오만(傲慢)[경장가(敬長歌) 7 페이지 / 전적]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함.또는 그 태도나 행동.
오만(傲慢)[유례가(幼禮歌) 1 페이지 / 전적]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함.또는 그 태도나 행동.
오만년지운수(五萬年之運數)[용담가 5 페이지 / 전적]
개벽 이후 오만 년 만에 만나는 좋은 운수.
오만년지운수(五萬年之運數)[몽중노소문답가(夢中老少問答歌) 1 페이지 / 전적]
개벽 이후 오만 년 만에 만나는 좋은 운수.
오만년지운수(五萬年之運數)[용담가라 7 페이지 / 전적]
후천세계가 시작되어 새로운 운수가 진행되는 것.
오매(寤寐)[답사향곡(답향곡) 6 페이지 / 전적]
자나 깨나 언제나.
오매(寤寐)[말이타국원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자나깨나 언제나’를 나타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