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레다가[제오몽환가(第五夢幻歌) 3 페이지 / 전적]

데려다가.

다렸으나[팔도가 15 페이지 / 전적]

데리고 놀았으나.

다렸으나[팔도가 15 페이지 / 전적]

데리고 놀았으나.

다료이 다려[ 1 페이지 / ]

다리고 다려.‘다리다‘는 옷이나 천의 주름살을 문질러 펴

다루왕(多婁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28 페이지 / 전적]

백제의 제2대 왕(?~77). 온조왕의 아들로, 북방의 말갈족을 격퇴하였고 농사를 장려하였다.

다르날까[자탄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다르기 할까.

다른 사람들은 모두 말 잘한다고 하였고[석천집(石川集二-二)2-2 174 페이지 / 전적]

제자인 공도자가 맹자에게 물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선생님께서 변론을 좋아하신다고 그러는데, 왜 그런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맹자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어찌 변론을 좋아하겠느냐? 나도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것이다.‘ -<<맹자>>

다른식[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여느 자식. ‘다른’은 여기서 ‘여느’·‘보통’의 뜻이다.

다리목[시절가 25 페이지 / 전적]

다리로 들어서는 어귀.

다리시니[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4 페이지 / 전적]

당기시니.

다리일코 방자질과[복션화음록 21 페이지 / 전적]

다리 잃고 방자질을 하고. ‘다리’는 여자의 숱이 많게 하려고 덧드려 딴머리. ‘방자질’ 남이 재앙을 받게 하려고 방술을 쓰는 것.

다마(多磨)[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2 페이지 / 두루마리]

궂은 일이 많음.

다마(多魔)[츄풍간별곡 차(츄풍간별곡 ) 3 페이지 / 전적]

일이 잘 되지 않도록 요사스러운 방해물이 많음.

다마(多魔)[추풍감곡(秋風感曲) 3 페이지 / 전적]

궂은 일이 많음.

다마(多魔)[차운 5 페이지 / 전적]

나쁘거나 방해하는 일들이 많음.

다만당[ 1 페이지 / ]

다만. 오직 그것만이.

다만인심(多萬人心)[얼씨고나 3 페이지 / 전적]

모든 사람의 마음.

다만인심(多萬人心)[얼씨고나 3 페이지 / 전적]

모든 사람의 마음.

다만인심(多萬人心)[얼씨고나 3 페이지 / 전적]

모든 사람의 마음.

다만인심(多萬人心)[얼씨고나 3 페이지 / 전적]

모든 사람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