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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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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죽림의 완함을[석천집(石川集二-二)2-2 131 페이지 / 전적]

진나라 죽림칠현 가운데 완함(阮咸)을 가리킨다.

늘고접고[앤여가(여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늙고젊고. 늙거나 젊거나 간에.

늘근종연 노구질을[복션화음록 21 페이지 / 전적]

늙은 종년 노구장이 노릇. 노구질은 노구장이 노릇. 노구장이는 뚜장이 노릇이라는 말이다.

늘근종연 도구질과[효봉구고치산가 19 페이지 / 전적]

늙은종년 노구(老軀)질과. 늙은 종년 뚜쟁이질과. 노구(老軀)질은 늘근 노파가 뚜쟁이 노릇을 하는 것을 말함.

늘난[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79 페이지 / 전적]

덕본

늘치[백발가(白髮歌) 2 페이지 / 전적]

‘실비늘치’라는 바닷물고기를 뜻하는데, 이 물고기는 길고 가느다랗게 생겼다고 함.

늘치[백발가(白髮歌) 4 페이지 / 전적]

‘실비늘치’라는 바닷물고기를 뜻하는데, 이 물고기는 길고 가느다랗게 생겼다고 함.

늙거시니[황젼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늙을 것이니.

늙은 몸 자라 되어 토공(兎公) 선생 못 속인다[과부가(寡婦歌) 6 페이지 / 전적]

작자와 연대 미상인 <토끼전>(별칭<별주부전鼈主簿傳>, <토생원전兎生員傳>, <토별산수록兎鼈山水錄>)에서 이르는 자라와 토끼의 이야기를 염두하여 이르는 사설임.

늙은 중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9 페이지 / 전적]

「中書」― 붓의 異稱임. 韓愈의 毛頴傳에 「累拜中書令 與上益狎上甞呼中書군」이라 하였음.

늙은 효성[팔도안희가 16 페이지 / 전적]

노래자(老萊子)가 70세에 어린아이 옷을 입고 어린애 장난을 하여 늙은 부모를 위안하였다고 하여 ‘노래자유희(老萊子遊戱)’라는 말이 생겼다. 곧 효도는 물질적인 봉양보다도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해 드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늙은이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3 페이지 / 전적]

「耈鮐」―黃耈鮐背의 畧稱임. 詩經 大雅行葦에「黃耈台背 以引以翼」의 句가 있는데 註에「黃耈는 老人의 稱이요 台는 鮐이니 하늙으면 背의 鮐文이 있다」라 했음.

늠름(凜凜)[황젼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생김새나 태도가 의젓하고 당당함.

늠름(凜凜)[한양가라 16 페이지 / 전적]

생김새나 태도가 의젓하고 당당하다.

늣거워라[셔유곡 5 페이지 / 전적]

늣겁다. 늦겁다는 ‘느껍다(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의 옛말.

늣기난디[용문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느끼는데.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5 페이지 / 전적]

빠듯하지 않고 넉넉하게 잡은 여유.

능간능수(能幹能手)[인일가라 9 페이지 / 전적]

어떤 일을 잘 감당하여 능숙하게 해내는 솜씨.

능경(能敬)하며 능애(能愛)하니[대효가(大孝歌) 5 페이지 / 전적]

능히 공경하며 능히 사랑하니.

능경(能敬)하며 능애(能愛)하니[사군가(事君歌) 1 페이지 / 전적]

능히 공경하며 능히 사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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