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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담수(潭水)[한별곡 9 페이지 / 전적]
깊은 물이나 늪의 물.
담숙[동상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포근하고 폭신함.
담숙[여자석별가 2 페이지 / 전적]
포근하고 푹신한.
담아(淡雅)[갑지녹이라 22 페이지 / 전적]
맑고 아담함.
담아(淡雅)[갑지녹이라 22 페이지 / 전적]
맑고 아담함.
담아(淡雅)[우미인가라 2 페이지 / 전적]
맑고 아담함.
담암(澹菴)[송강집(松江集一)1 117 페이지 / 전적]
송(宋)나라 유현(儒賢) 호전(胡銓)의 호(號)임.
담에 귀를 붙여 엿듣는다[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44 페이지 / 전적]
‘속원(屬垣)’의 고사를 의미함. 따라서 귀를 기울여 잘 듣는 것을 ‘속이(屬耳)’라 이름.
담연(淡煙)[ 1 페이지 / ]
엷게 낀 안개.
담옹(澹翁)[송강집(松江集六)6 23 페이지 / 전적]
김하서(金河西)의 별호(別號)
담은(覃恩)[셔유곡 11 페이지 / 전적]
은혜를 널리 베풂.
담을올라 사탐저경[효봉구고치산가 19 페이지 / 전적]
담에 올라 사탐계경(査探界境). 담에 올라 사방을 살펴 보다.
담장을 따라 달려가고[석천집(石川集二-一)2-1 59 페이지 / 전적]
孔子家語에 나온 말. 겸손한 사람
담장을……걸을지어다[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69 페이지 / 전적]
조심해서 처세함을 말함.《春秋左傳 昭公 七年》에‘담장을 따라 달려가면 누가 업신여기겠는가.‘ 했는데, 그 주에 ‘감히 편안하게 걷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였다.
담제(禫祭)[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4 페이지 / 전적]
대상(大祥)을 치른 다음다음 달 하순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내는 제사. 초상(初喪)으로부터 27개월 만에 지내나, 아버지가 생존한 모상(母喪)이나 처상(妻喪)일 때에는 초상으로부터 15개월 만에 지냄.
담제기제(禫祭忌祭)[오윤가 14 페이지 / 전적]
담제는 대상(大祥)을 치른 다음, 다음 달 하순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내는 제사임. 기제는 기제사(忌祭祀)와 같은 말로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담제길사(禫祭吉祀)[명륜가(明倫歌) 31 페이지 / 전적]
대상(大祥)을 치른 그 다음 다음 달 하순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에 지내는 제사. 길제(吉祭)는 죽은 지 27개월만에 지내는 제사.
담주(潭州)[낙지가 5 페이지 / 전적]
담양의 옛 이름.
담탕澹蕩[ 1 페이지 / ]
차분하여 침착한 모양
담팔수(膽八樹)[제주여행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담팔수과의 상록 활엽 교목.잎은 어긋나고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겉이 반들반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