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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지교(孟母之敎)[추월감 9 페이지 / 두루마리]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줄인 말로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맹부자(孟夫子)[팔도안희가 18 페이지 / 전적]

맹자(孟子)를 높여 부르는 말로 중국 고대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다. 공자의 정통유학을 계승 발전시켰고 공자 다음의 아성(亞聖)으로 불린다. 그가 내세운 기본원칙의 핵심은 백성에 대한 통치자의 의무를 강조한 것이다.

맹부자(孟夫子)[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맹자(孟子)를 가리킨다.

맹부자(孟夫子)[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맹자(孟子)를 가리킨다.

맹부자(孟夫子)[거창가라 27 페이지 / 전적]

맹자.

맹부자(孟夫子)[백운처사경독가라(운처사경독가라) 2 페이지 / 전적]

맹자.

맹분(孟賁)[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4 페이지 / 전적]

중국(中國) 제(齊)나라 때 유명한 역사(力士)로 살아있는 소의 뿔을 뽑았다고 함.

맹분(孟賁)[한흥가라 99 페이지 / 전적]

중국 전국 시대 제(齊)나라 역사(力士)의 이름. 일설에는 맹열(孟說)이라고도 함. 물로 가면 교룡(蛟龍)을 피하지 아니하고, 뭍으로 가면 호랑이를 피하지 아니하고 노기(怒氣)가 나면 소리가 천지(天地)를 진동한다고 함.

맹사성(孟思誠)[한흥가라 20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재상.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 세종 때에 우의정ㆍ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성품이 청백ㆍ검소하기로 이름이 났다

맹사성(孟思誠)[한흥가라 20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재상.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 세종 때에 우의정ㆍ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성품이 청백ㆍ검소하기로 이름이 났다

맹사성(孟思誠)[한흥가라 20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재상.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 세종 때에 우의정ㆍ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성품이 청백ㆍ검소하기로 이름이 났다

맹사성(孟思誠)[한양가라 18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명재상(1360~1438)으로 세종 때에 우의정·좌의정을 지냈다. 황희(黃喜)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청렴결백한 성품으로 이름이 났다.

맹사성(孟思誠)[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2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재상(1360~1438)으로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동포(東浦)이다. 세종 때에 우의정·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성품이 청백·검소하기로 이름이 났다.

맹사성(孟思誠)[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1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재상(1360~1438).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 세종 때에 우의정ㆍ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성품이 청백ㆍ검소하기로 이름이 났다. ≪태종실록≫을 편찬하였으며, 작품에 <강호사시가>가 있다.

맹산초목지(盟山草木知)[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25 페이지 / 전적]

산을 향해 맹세할 때 풀과 나무도 알 것이다.

맹삼군(孟參軍)[사시풍경가라 12 페이지 / 전적]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 재상인 '맹상군(孟嘗君)'을 잘못 씀.

맹상군[몽유가(몽류가) 5 페이지 / 전적]

전국시대 제나라의 정승으로, 친구를 좋아하여 식객이 늘 삼천 명이나 되었다고 함. 성(姓)은 전(田), 이름은 문(文)임. 일명 ‘계명구도(鷄鳴狗盜)’의 주인공이라고도 함. 진(秦)나라 소왕(昭王)이 그를 시기해서 초청하여 가두고 죽이려 하자, 왕의 애첩에게 여우 가죽옷을 바치고 도망쳐 나와 함곡관(函谷關)에 이르렀다. 그러나 밤이 깊어 문이 닫혀 있는데다가 소왕이 보낸 군졸이 뒤 쫓아오자, 식객 중의 한 사람이 닭 울음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성안의 닭들이 한꺼번에 울어, 문지기가 날이 샌 줄 알고 문을 열어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고 함.

맹상군[몽유가(몽류가) 5 페이지 / 전적]

전국시대 제나라의 정승으로, 친구를 좋아하여 식객이 늘 삼천 명이나 되었다고 함. 성(姓)은 전(田), 이름은 문(文)임. 일명 ‘계명구도(鷄鳴狗盜)’의 주인공이라고도 함. 진(秦)나라 소왕(昭王)이 그를 시기해서 초청하여 가두고 죽이려 하자, 왕의 애첩에게 여우 가죽옷을 바치고 도망쳐 나와 함곡관(函谷關)에 이르렀다. 그러나 밤이 깊어 문이 닫혀 있는데다가 소왕이 보낸 군졸이 뒤 쫓아오자, 식객 중의 한 사람이 닭 울음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성안의 닭들이 한꺼번에 울어, 문지기가 날이 샌 줄 알고 문을 열어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고 함.

맹상군 호백구(自古英雄 盡白頭)[백발가 4 페이지 / 전적]

맹상군은 전국시대의 사람으로 제나라의 재상이 되어 식객 3천을 거느렸다고 하며, 호백구는 여우 겨드랑이의 흰털이 있는 부분의 가죽으로 만든 옷.

맹상군(孟嘗君)[초한가라 24 페이지 / 전적]

성은 전(田), 이름은 문(文).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의 공족(公族). 그가 죽음을 당할 위기에 봉착하자 그의 식객 중에 닭울음소리[계명(鷄鳴)]를 잘 흉내내는 사람이 있어 그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는 고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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