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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맹호연(孟浩然)[사친가1(思親歌(一)) 6 페이지 / 전적]
중국 당(唐)나라 때의 시인. 젊을 때부터 절의를 좋아하여 녹문산(鹿門山)에 은신하고 지내다가 40세에 경사(京師로 나와 여러 명사들과 교유함. 그의 시는 진(晉)나라 도잠(淘潛)의 유파를 좇아 자연을 으뜸으로 섬겼음.
맹호연(孟浩然)[석천집(石川集二-四)2-4 58 페이지 / 전적]
中國 唐나라 中期의 代表的인 詩人.
맹호연(孟浩然)[화전가1 8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 시인(689~740)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녹문산(鹿門山)에 숨어 지내면서 시를 즐겼으며, 특히 오언시에 뛰어났다. 작품에 시집 <孟浩然集>이 있다.
맹호연(孟浩然)[화전가2 8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 시인(689~740)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녹문산(鹿門山)에 숨어 지내면서 시를 즐겼으며, 특히 오언시에 뛰어났다. 작품에 시집 <孟浩然集>이 있다.
맹호연(孟浩然)[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성당(盛唐)의 시인(詩人) 왕유(王維)와 함께 자연파 시인으로 불리며 녹문산(鹿文山)에 은거(隱居)하고 벼슬하지 않음.
맹호연(孟浩然)[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나라의 시인으로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루먼 산(鹿門山)에 숨어 시를 즐겼으며, 특히 오언시에 뛰어났다.
맹호연(孟浩然)[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성당(盛唐)의 시인(詩人) 왕유(王維)와 함께 자연파 시인으로 불리며 녹문산(鹿文山)에 은거(隱居)하고 벼슬하지 않음.
맹호연(孟浩然)[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나라의 시인으로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루먼 산(鹿門山)에 숨어 시를 즐겼으며, 특히 오언시에 뛰어났다.
맹호연(孟浩然)[화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대(唐代)의 시인으로 절의(節義)를 존중하여 녹문산(鹿門山)에 숨었음. 그의 시는 왕유의 시풍에 상사(相似)하고, 도연명의 영향을 받음. 성당(盛唐)의 대표적 시인.
맹호연(孟浩然)[춘몽가(츈몽가) 9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의 시인.고독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자연의 한적한 정취를 사랑한 작품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도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라는 《춘효(春曉)》의 시가 유명함.주요 저서는 《맹호연집》4권이 있으며, 약 200 수의 시가 전함.
맹호연(孟浩然)[춘몽가(츈몽가) 9 페이지 / 전적]
중국 당나라의 시인.고독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자연의 한적한 정취를 사랑한 작품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도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라는 《춘효(春曉)》의 시가 유명함.주요 저서는 《맹호연집》4권이 있으며, 약 200 수의 시가 전함.
맹화(猛火)[권왕가 48 페이지 / 전적]
열화(熱火). 세차게 타는 불.
맹획(孟獲)을 칠금(七擒)[녁대가(녁가) 51 페이지 / 전적]
칠종칠금(七縱七擒)의 유래. 제갈량(諸葛亮)이 맹획(孟獲)을 7번 사로잡았다가 7번 풀어준 고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상대편을 마음대로 요리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머귀닙[ 1 페이지 / ]
오동 잎.
머다야[개화별곡이라 21 페이지 / 전적]
멀다면.
머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6 페이지 / 전적]
「掉頭」― 머리를 흔드는 거동임. 莊子在宥에 「雲將曰 「今我願合六氣之精 以育羣生 爲之奈何」鴻濛 拊髀雀躍掉頭曰 「吾不知」라 하였음.
머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2 페이지 / 전적]
「踟蹰」- 蹰躇와 같은 말인데 徘徊의 뜻임. 詩經 邶風 靜女에「愛而不見 搔首踟蹰」라 하였음.
머리를 씻고[착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원문에는 “미을 씩꼬”로 되어 있다. ‘머리를 씻고’의 방언인 듯하다
머리채[노처녀가1(老處女歌 (一)) 6 페이지 / 전적]
길게 늘어뜨린 머리털.
머리털로 신을 삼다[거사가 4 페이지 / 전적]
머리털을 베어 신을 삼다. 무슨 짓이든지 하여 은혜를 갚는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