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面上)[환무자탄가 4 페이지 / 전적]

사람의 얼굴.

면신(免新)[옥셜화답 12 페이지 / 전적]

면신례(免新禮)를 이름. 면신례는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을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던 일.

면앙(俛仰)[석천집(石川集二-五)2-5 96 페이지 / 전적]

송순(宋純, 1493-1583)의 호. 자는 수초(遂初), 호를 기촌(企村)이라고도함 함. 송 순은 임억령과 함께 박상(朴祥)의 문하에 나아가 글을 배운 동문(同門)이다.

면앙俛仰[ 1 페이지 / ]

굽어 보고 올려봄. 이리저리.

면앙정기(俛仰亭記)[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143 페이지 / 전적]

이것은 앞의 면앙정기를 수정한 것이거나, 아니면 그 원본으로 보인다.

면약야[상사곡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면약(面約)하여. 직접 마주하여 만나서 혼인을 언약하여.

면연(免宴)[문청공연행일기(文淸公燕行日記) 23 페이지 / 전적]

면신례(免新禮) 잔치를 말하는 것이다. 새로 들어온 관원이 음식을 내는 것을 말한다.

면요(免夭)[환무자탄가 4 페이지 / 전적]

요절(夭折)을 면하였다는 뜻으로, 나이 쉰 살을 겨우 넘기고 죽음을 이르는 말.

면원(綿遠)[별교사(별교) 4 페이지 / 두루마리]

역사나 전통, 세대 따위가 대대로 죽 이어져 내려온 시간이 오래됨.

면원(綿遠)[벌교사(벌교) 9 페이지 / 전적]

세대가 이어져 내려온 시간이 오래임.

면위서인(免爲庶人)[초씨션원쳥음가 8 페이지 / 전적]

관직과 관품을 면제시키고 일반 평민인 서인으로 삼음.

면임(面任)[거창가라 23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지방의 면에서 호적과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면임(面任)[아림가(娥林歌) 25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지방의 면에서 호적과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면임(面任)[가사소리 29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지방의 면에서 호적과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면장(面牆)[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06 페이지 / 전적]

「面墻」- 지극히 가까운 땅이지만, 한 물건도 보이는 것이 없고한 걸음도 걸을 수 없음을 말함. 論語 陽貨篇에 『汝爲周南召南矣乎 人而不爲周南召南 其猶正墻面而立也』라 하였음.

면장이장[은삭가 11 페이지 / 전적]

면장(面長)은 면의 행정을 통할하고 집행하는 기관장. 이장(里長)은 시골 동네의 우 두머리를 이르던 말.

면장이장[은삭가 11 페이지 / 전적]

면장(面長)은 면의 행정을 통할하고 집행하는 기관장. 이장(里長)은 시골 동네의 우 두머리를 이르던 말.

면절정쟁(面折廷爭)[명륜가(明倫歌) 49 페이지 / 전적]

임금의 앞에서 그 허물을 직간함.

면절정쟁(面折廷爭)[오윤가 17 페이지 / 전적]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간(諫)함.

면종(面腫)[인일가라 10 페이지 / 전적]

여러 원인으로 얼굴이 붓는 증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