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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무주공산(無主空山)[상사별곡(상별곡) 11 페이지 / 두루마리]
인가도 인기척도 전혀 없는 쓸쓸한 곳.
무주공산(無主空山)[상사별곡(상별곡) 11 페이지 / 두루마리]
인가도 인기척도 전혀 없는 쓸쓸한 곳.
무주공산(無主空山)[가사소리 15 페이지 / 전적]
인가도 인기척도 전혀 없는 쓸쓸한 곳.
무주지물(無主之物)[회과자책가(悔過自責歌) 3 페이지 / 전적]
주인이 없는 만물.
무지(惷)[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7 페이지 / 전적]
「惷」― 淮南子 汜論에 「愚夫惷婦」라 했는데 그 註에 「惷도 역시 遇의 뜻이니 無知의 貌를 이름이다」라 하였음.
무지(無知)[육자박이 7 페이지 / 전적]
①아는 것이 없음 ②미련하고 어리석음 ③지식(知識)이 없음.
무지(無知)[육자박이 7 페이지 / 전적]
①아는 것이 없음 ②미련하고 어리석음 ③지식(知識)이 없음.
무지(無知)[육자박이 7 페이지 / 전적]
①아는 것이 없음 ②미련하고 어리석음 ③지식(知識)이 없음.
무지개 빛이 물가에 가득한 상서[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10 페이지 / 전적]
옛날 순제(舜帝)의 어머니 악등(握登)이 큰 무지개를 보고서 순제를 낳았다는 전설을 근거한 것이다.《宋書 卷二十七 符瑞志》
무지개가 화저에 나타나다[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68 페이지 / 전적]
세자가 태어남을 상상하는 것이다.《溫子昇舜廟碑》에 ‘무지개 기운 신령을 내려 요씨의 터에 성인이 탄생되었다.‘는 말이 있음.
무지막지(無知莫知)[무제(▩▩▩▩) 5 페이지 / 두루마리]
몹시 무지하고 상스러우며 포악하다.
무지막지(無知莫知)[무제(▩▩▩▩) 5 페이지 / 두루마리]
몹시 무지하고 상스러우며 포악하다.
무지몽매(無知蒙昧)[추월감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무지몽매(無知蒙昧)[경노의심곡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무지번소(毋至煩訴)[심심가(尋心歌) 36 페이지 / 전적]
번거롭게 송사에 이르지 말라.
무지번소(毋至煩訴)[심심가(尋心歌) 36 페이지 / 전적]
번거롭게 송사에 이르지 말라.
무지하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15 페이지 / 전적]
法言 學行에 「∝侗∝蒙」이라는 말이 있는데 註에 「□侗은 無知의 貌이다」하였고 顔師古는 「器를 이루지 못한 사람을 이름이다」하였음.
무진(戊辰)[녹이춘유가라(록이춘유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1928년으로 추정.
무진(戊辰)[녹이춘유가라(록이춘유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1928년으로 추정.
무진(戊辰) 1748년[문청공연행일기(文淸公燕行日記) 30 페이지 / 전적]
무진이 1748년인지, 아니면 1808년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여기서는 전자로 적어놓았다. 또한 장황을 한 사람이 누구인가도 밝히지 않아서 잘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연행기와 관련이 있는 기록물인 『百世葆重』의 장황이 1811년 신미년 하백원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는 후기가 있어서 혹시 서로 연관된 것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