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물이[석천집(石川集二-二)2-2 121 페이지 / 전적]

유비가 자기와 제갈공명의 관계를 물고기와 물의 관계로 비유한 뒤부터 서로 잘 만난 임금과 신하의 비유로 쓰였다. <<관자(管子)>>에서는 부부관계로도 쓰였다.

물구물공(勿惧勿恐)[안심가 5 페이지 / 전적]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라.

물금역(勿禁驛)[노졍긔 31 페이지 / 전적]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기차역. 원동역과 화명역 사이에 있음. 1905년 1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물금역(勿禁驛)[노졍긔 31 페이지 / 전적]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기차역. 원동역과 화명역 사이에 있음. 1905년 1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물득탐정(物得貪情)[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다는 욕심. 견물생심(見物生心)과 같은 뜻.

물득탐정(物得貪情)[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다는 욕심. 견물생심(見物生心)과 같은 뜻.

물득탐정송교래(物得貪情送巧來)[사친가1(思親歌(一)) 8 페이지 / 전적]

‘물건을 탐하는 정으로 재주 부리게 해달라고 한다.’는 뜻

물들세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17 페이지 / 전적]

「磷經」-論語 陽貨에 「不曰堅乎 磨而不磷 不曰白乎 涅而不經」라는 대문이 있는데 여기는 流波에 휩쓰려도 닦이거나 물들지 않는다는 말임。

물력(物力)[합강정가(合江亭歌) 5 페이지 / 전적]

① 물건의 힘. ② 온갖 물건의 재료와 노력.

물론(勿論)하고[청년남녀훈계가 6 페이지 / 전적]

말할 것도 없고.

물론(勿論)하고[청년남녀훈계가 6 페이지 / 전적]

말할 것도 없고.

물리(勿離)[시양병가(侍養病歌) 2 페이지 / 전적]

떠나지 아니함.

물망(勿忘)[운청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잊지 못함.

물망(物望)[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3 페이지 / 전적]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는 명망(名望).

물망(物望)[로인가 12 페이지 / 전적]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는 명망(名望).

물망세은(勿㤀世㤙)[구궁환정구구가(九宮還定九九歌) 9 페이지 / 전적]

세상의 은혜를 잊지 말라.

물망세은(勿㤀世㤙)[회과자책가(悔過自責歌) 1 페이지 / 전적]

세상의 은혜를 잊지 말라.

물물(勿勿)[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91 페이지 / 전적]

「勿勿」-急遽의 뜻임。庶物異名疏에『說文에 이르되 「勿은 州里에서 세우는 旗인데 이로써 백성을 독촉하므로 급박을 勿勿이라 칭한다」』하였음

물물하다[종매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무언가 약하게 피어오르다. 여기에서는 다 이해하지 못하다.

물산(物産)[셔유곡 3 페이지 / 전적]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