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search
전체
총 67,094개

물화(物化)[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6 페이지 / 두루마리]

사물의 변화.

물화(物貨)[북쳔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물품과 재화.

물화(物貨)[북쳔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물품과 재화(財貨)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물화상통(物貨相通)[시절가 4 페이지 / 전적]

물화가 서로 통함.

[두껍전이라(겁젼이라) 21 페이지 / 전적]

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혹은 생선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생선 열 마리. 혹은 미역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미역 열 장.

[슈양가 5 페이지 / 전적]

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혹은 생선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생선 열 마리. 혹은 미역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미역 열 장.

뭇기께[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3 페이지 / 전적]

묻기생께. 많은 기생에게.

뭇난마리 핀잔니라[효봉구고치산가 13 페이지 / 전적]

묻는 말이 핀잔이라.

뭇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03 페이지 / 전적]

「庶星」―백성을 칭한 말임. 書經洪範에 「卿士惟月 師尹惟日庶民惟星」이란 대문이 있음. 여기는 延平의 治民을 말함.

뭇사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7 페이지 / 전적]

「衆口鑠金」―衆口는 輿論과 같은 말이요, 鑠金은 輿論의 勢力이 크다는 것을 이름. 國語 周語에「衆心成性 衆口鑠金」이라했는데 그 註에「鑠은 銷의 뜻이다. 衆口가 헐뜯으니 비록 金石이라도 녹아나게 된다」라 했음.

뭇쇠[춘화추동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무쇠. 쇠의 한 종류

뭉개뭉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0 페이지 / 전적]

「旖旎」―구름이 피어나는 것을 말함.漢書에「乘雲蜺之旖旎兮」라 하였음.

므삼일로[ 1 페이지 / ]

무슨 일로.

므슨토록[육십회갑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몹쓰도록.

므므라[ 1 페이지 / ]

무슨 까닭으로.

므일고[ 1 페이지 / ]

무슨 일인고.

믈윗기도[환무자탄가 3 페이지 / 전적]

물어보기도.

믈흐[ 1 페이지 / ]

물이 흐르는 듯.

믈 얼굴[ 1 페이지 / ]

맑고 부드러운 물과 같은 마음.

미(微)[팔도가 7 페이지 / 전적]

어릴 적.이름을 날리기 전.

저작권보호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