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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물화(物化)[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6 페이지 / 두루마리]
사물의 변화.
물화(物貨)[북쳔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물품과 재화.
물화(物貨)[북쳔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물품과 재화(財貨)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물화상통(物貨相通)[시절가 4 페이지 / 전적]
물화가 서로 통함.
뭇[두껍전이라(겁젼이라) 21 페이지 / 전적]
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혹은 생선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생선 열 마리. 혹은 미역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미역 열 장.
뭇[슈양가 5 페이지 / 전적]
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혹은 생선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생선 열 마리. 혹은 미역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미역 열 장.
뭇기께[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3 페이지 / 전적]
묻기생께. 많은 기생에게.
뭇난마리 핀잔니라[효봉구고치산가 13 페이지 / 전적]
묻는 말이 핀잔이라.
뭇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03 페이지 / 전적]
「庶星」―백성을 칭한 말임. 書經洪範에 「卿士惟月 師尹惟日庶民惟星」이란 대문이 있음. 여기는 延平의 治民을 말함.
뭇사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7 페이지 / 전적]
「衆口鑠金」―衆口는 輿論과 같은 말이요, 鑠金은 輿論의 勢力이 크다는 것을 이름. 國語 周語에「衆心成性 衆口鑠金」이라했는데 그 註에「鑠은 銷의 뜻이다. 衆口가 헐뜯으니 비록 金石이라도 녹아나게 된다」라 했음.
뭇쇠[춘화추동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무쇠. 쇠의 한 종류
뭉개뭉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0 페이지 / 전적]
「旖旎」―구름이 피어나는 것을 말함.漢書에「乘雲蜺之旖旎兮」라 하였음.
므삼일로[ 1 페이지 / ]
무슨 일로.
므슨토록[육십회갑가사 1 페이지 / 두루마리]
몹쓰도록.
므므라[ 1 페이지 / ]
무슨 까닭으로.
므일고[ 1 페이지 / ]
무슨 일인고.
믈윗기도[환무자탄가 3 페이지 / 전적]
물어보기도.
믈흐[ 1 페이지 / ]
물이 흐르는 듯.
믈 얼굴[ 1 페이지 / ]
맑고 부드러운 물과 같은 마음.
미(微)[팔도가 7 페이지 / 전적]
어릴 적.이름을 날리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