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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미(微)[팔도가 7 페이지 / 전적]
어릴 적.이름을 날리기 전.
미각자(未覺者)[막소가(莫笑歌) 15 페이지 / 전적]
아직 깨닫지 못한 자.
미각지당 춘초몽(未覺池塘 春草夢)[회경가 2 페이지 / 전적]
지당 춘초의 꿈이란 한창 소년 시절의 즐거웠던 일을 비유한 것으로, 주희(朱熹)의 우성(偶成) 시에 “소년은 늙기 쉽고 학업은 이루기 어렵나니, 한 치의 시간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리. 못가 봄 풀의 꿈을 채 깨기도 전에, 뜰 앞의 오동 잎에 벌써 가을 소리가 들리네.〔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 에서 온 말이다
미간(眉間)[제주여행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두 눈썹 사이.
미거(未擧)[사친가2(思親歌(二)) 11 페이지 / 전적]
철이 나지 않아 사리에 어두움.
미거(未擧)[사향곡(향곡) 11 페이지 / 전적]
철이 없고 사리가 어두움.
미거(未擧)[긔수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철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미거(未擧)[칠여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미거하다(철이 없고 사리에 어둡다)’의 어근.
미거(未擧)[신힁가라 14 페이지 / 전적]
철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미거(未擧)하여[환무자탄가 3 페이지 / 전적]
아직 철이 나지 않아 하는 짓이 어리석고 미련하다.
미결수(未決囚)[무제(▩▩▩▩) 21 페이지 / 두루마리]
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로 구금되어 있는 피의자 또는 형사 피고인.
미결수(未決囚)[무제(▩▩▩▩) 21 페이지 / 두루마리]
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로 구금되어 있는 피의자 또는 형사 피고인.
미고(靡盬)[석천집(石川集二-一)2-1 112 페이지 / 전적]
盬는 不堅固니 不堅固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뜻, 「詩經」王事靡盬를 引用한 말, 즉 國事에 勞苦한다는 뜻
미곤(未坤)[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5 페이지 / 전적]
서남 방향.
미곤(未坤)[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6 페이지 / 전적]
서남 방향.
미곤(未坤)[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16 페이지 / 전적]
서남 방향.
미곤(未坤)[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22 페이지 / 전적]
남서 방향.
미곤(未坤)[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23 페이지 / 전적]
남서쪽 방향.
미곤방(未坤方)[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11 페이지 / 전적]
서남방향.
미곤방(未坤方)[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14 페이지 / 전적]
서남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