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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갓양[김씨효행가 22 페이지 / 두루마리]
갓양태. 갓모자의 밑 둘레 밖으로 둥글넓적하게 된 부분.
갓치삼겨[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7 페이지 / 전적]
같이 생겨. 똑 같이 생겨나서.
갓치잇고[복션화음록 9 페이지 / 전적]
갖추었고.
갓치잇서[앤여가(여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같이 있으면서. 같이 살면서.
갓치타셔[셕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같이 타서. 함께 타고. ‘타다’는 태어나면서 재주나 복을 받는다는 말이다.
갓치여[복션화음록 20 페이지 / 전적]
같이 지내어.
강[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32 페이지 / 전적]
「江空劒化」― 晋 豐城令 雷煥이 縣獄의 基址에서 龍泉太阿劍을掘得하여 하나는 張華에게 보내고 하나는 자신이 찾었는데 張華는 베임을 당하여 劍을 잃어버리고 雷煥은 죽자 그 아들 雷葉이 註의 從事가 되어 劍을 가지고 길을 떠나 延平津을 지나는데 劍이 문득 腰間에서 뛰어나 물에 떨어졌다. 그래서 사람을 시켜 물에 들어가 찾았으나 칼은 아니보이고 다만 두 龍이 각각 길이가 數丈으로 蟠縈하여 文彩가 輝煌하니 물에 들어간 자가 두려워서 돌아왔다. 이윽고 光彩가 물에
강(剛)함이 유(柔)보다 앞선다.[삼강오륜가 서 6 페이지 / 전적]
강선어유(剛先於柔).
강(强)[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53 페이지 / 전적]
「强年」―四十歲를 말함. 禮記曲禮에「四十曰强 而仕」라는 대문이 있는데 그 註에 「强은 두가지 義가 있으니 하나는 四十不惑으로 智慮의 强이요 하나는 氣力의 强이다」라 했음
강간(强姦)[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2 페이지 / 전적]
폭행 또는 협박 따위의 불법적인 수단으로 부녀자를 간음함.
강감찬(姜邯贊)[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2 페이지 / 전적]
고려 초의 명장(948~ 1031)으로 현종 9년(1018)에 거란의 장수 소배압(蕭排押)이 쳐들어왔을 때에, 서북면 행영 도통사로서 상원수가 되어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또한 이듬해에는 회군하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여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강강(剛剛)[환행가 20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이나 기력이 아주 단단함.
강강(剛剛)[환행가 20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이나 기력이 아주 단단함.
강강(剛剛)[회혼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마음이나 기력이 아주 단단하다.
강강(康强)[의향소창가 12 페이지 / 전적]
몸이 건강하고 굳셈.
강강(康强)[리행소챙가 7 페이지 / 전적]
몸이 건강하고 굳셈.
강개(慷慨)[오륜가라 34 페이지 / 전적]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의기가 북받쳐 원통하고 슬픔.
강개(慷慨)[칠여가라 8 페이지 / 두루마리]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의기가 북받쳐 원통하고 슬픔.
강개(慷慨)[옥산가라 50 페이지 / 전적]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의기가 북받쳐 원통하고 슬픔.
강개(慷慨)[소상팔경가 25 페이지 / 전적]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의기가 북받쳐 원통하고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