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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백수풍신(白首風神)[고분가 4 페이지 / 전적]
머리가 센 늙은이의 점잖고 위엄 있는 풍채.
백수풍신(白首風神)[고분가 4 페이지 / 전적]
머리가 센 늙은이의 점잖고 위엄 있는 풍채.
백수풍전(白鬚風前)[동국조선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허옇게 센 수염이 바람 앞에서 날림.
백수풍진(白首風塵)[초한가라 15 페이지 / 전적]
머리가 하얗게 새도록 세월을 보내다.
백수풍진(白首風塵)[이화가젼 27 페이지 / 전적]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일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백수풍진(白首風塵)[노졍긔 14 페이지 / 전적]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일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백수풍진(白首風塵)[이화가젼 27 페이지 / 전적]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일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백수풍진(白首風塵)[노졍긔 14 페이지 / 전적]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일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백수풍진(白首風塵)[삼팔가(三八歌) 7 페이지 / 전적]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일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백수풍진(白首風塵)[칠여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일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백수풍진(白首風塵)[낙수가 24 페이지 / 전적]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일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백수한(白壽翰)[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54 페이지 / 전적]
고려 인종 때의 추길관(?~1135)으로 묘청과 결탁하여 풍수지리설을 들어 서울을 평양으로 옮기자고 주장하다가 묘청의 난이 일어나자 김부식에게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백수해로(白壽偕老)[삼한가라(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백년해로(百年偕老).
백수홍안(白首紅顔)[유회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백발홍안(白髮紅顔)이 맞는 표현으로 허옇게 센 머리에 소년처럼 불그스름하게 핏기 도는 얼굴이라는 뜻. 나이는 많지만 아직 매우 젊은 모습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백수홍진(白首紅塵)[북쳔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백수’는 허옇게 센 머리를 뜻하며, 홍진은 번거롭고 어지러운 속된 세상을 비유한 말. 여기서는 늘그막에 겪는 세상의 온갖 어지러운 일을 뜻하는 ‘백수풍진(白首風塵)’을 잘못 쓴 것으로 보임.
백수홍포(白首紅袍)[뎡슝샹회방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흰 머리 붉은 도포.
백숙모(伯叔母)[종매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맏숙모.
백순(伯淳)[송강집(松江集二)2 36 페이지 / 전적]
정호 명도선생(程顥 明道先生)의 자(字)임.
백씨(伯氏)[한흥가라 57 페이지 / 전적]
남의 맏형을 높여 이르는 말.
백씨(伯氏)[한흥가라 57 페이지 / 전적]
남의 맏형을 높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