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용화출세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남사고의 격암유록에 있는 예언. 남조선은 삼남(충청, 전라, 경상도)을 말함. 지구의 생명체를 구할 수 있는 곳으로 남조선 뱃길은 선천 역사의 끝을 내고, 후천세계를 향하는 새로운 시작의 길.

버드나무는 도연명처럼 다섯 그루가[석천집(石川集二-二)2-2 131 페이지 / 전적]

도연명이 지은 <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에 ‘집 가에 버드나무 다섯 그루가 있어, 그로 인하여 호를 삼았다.[宅邊有五柳樹, 因以爲號焉.]‘라고 하였다.

버들가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2 페이지 / 전적]

「貫之柳」- 蘇軾의 石鼓歌에「其魚維鱮貫之柳」가 있음.

버러엿다[몽유가(몽류가) 6 페이지 / 전적]

버려있다.

버러엿다[몽유가(몽류가) 6 페이지 / 전적]

버려있다.

버러지[여행록이라(여녹이라) 26 페이지 / 전적]

벌레.

버러지[나부가라(라부가라) 1 페이지 / 전적]

벌레.

버린[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3 페이지 / 전적]

벌려 있는.

버면이[상사곡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범연(泛然)이. 차분한 맛이 없이 데면데면함. 성의가 없음.

버졀삼아[상사곡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벗을 삼아.

버큼[백발가(白髮歌) 1 페이지 / 전적]

‘거품’의 방언.

버큼[백발가(白髮歌) 3 페이지 / 전적]

‘거품’의 방언.

버혀내여[ 1 페이지 / ]

베어내어.

버혀노코[ 1 페이지 / ]

베어놓고.

번(蕃)[옥설가라 4 페이지 / 전적]

오랑캐풀. 곧 오랑캐.

번가(番價)[송강집(松江集二)2 143 페이지 / 전적]

번(番)의 댓가로 내는 것.

번개[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0 페이지 / 전적]

「列缺」―번개를 이름. 楊雄賦에 「霹靂列缺 吐火施鞭」이란 句가 있음

번거하다[창덕가2 68 페이지 / 전적]

조용하지 못하고 자리가 어수선하다는 뜻.

번거하다[오륜가라 38 페이지 / 전적]

조용하지 못하고 자리가 어수선하다.

번거하다[가사소리 38 페이지 / 전적]

조용하지 못하고 자리가 어수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