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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번화(繁華)[셔운가 7 페이지 / 전적]
번창(繁昌)하고 화려(華麗)함.얼굴이 높고 귀(貴)하게 될 빛이 있고 환함.
번화(繁華)[셔운가 7 페이지 / 전적]
번창(繁昌)하고 화려(華麗)함.얼굴이 높고 귀(貴)하게 될 빛이 있고 환함.
번화(繁華)[고분가 4 페이지 / 전적]
번성하고 화려하다.
번화(繁華)[춘몽가(츈몽가) 18 페이지 / 전적]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으로, 정면 7칸, 측면 2칸, 팔작지붕.예로부터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힘.삼척시의 서편을 흐르는 오십천(五十川)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자리잡고 있음.
번화(繁華)[금강산유람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번성하고 화려함.
번화(繁華)[춘몽가(츈몽가) 17 페이지 / 전적]
번성하고 화려함.얼굴에 달기(達氣)가 있고 화려함.
번화繁華[ 1 페이지 / ]
번성하고 화려함
번화쟝에[상사곡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번화장(繁華場)에. 번화한 곳에.
번화지(繁華地)[죽엽가(쥭엽가) 3 페이지 / 전적]
번성하여 화려한 곳.
번시[ 1 페이지 / ]
번듯이. 훤하게. 뚜렷이.
벌가벌가(伐柯伐柯)[흥비가 2 페이지 / 전적]
도끼자루를 잡고 다른 도끼에 사용할 자루를 베어내니.
벌가벌가(伐柯伐柯)하니 기칙불원(其則不遠)이라[도덕가 6 페이지 / 전적]
도기자루를 베려니 도끼자루를 베려니, 그 본보기가 멀리 있지 않다네.
벌가벌가(伐柯伐柯)하니 기칙불원(其則不遠)이라[흥비가 2 페이지 / 전적]
도기자루를 베려니 도끼자루를 베려니, 그 본보기가 멀리 있지 않다네.
벌단시(伐檀詩)[석천집(石川集二-一)2-1 75 페이지 / 전적]
詩經篇名이니 君子가 공밥을 먹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 여기서도 앞으로 녹을 공으로 먹지 않겠다는 말
벌목(伐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17 페이지 / 전적]
「伐木」- 詩經 小雅 伐木章을 말함. 이 詩는 朋友와 燕飮하며지은 것으로 즉「伐木丁丁 鳥鳴嚶嚶 嚶其鳴矣 求其友聲……」이라 했음.
벌목(伐木)[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35 페이지 / 전적]
「伐木」-詩經 小雅의 章名인데 朋友故舊들이 모여 잔치하는 樂歌로서 즉 『伐木丁丁 鳥鳴嚶嚶 嚶其鳴矣 求其友聲 相彼鳥矣猶求友聲 矧伊人兮 不求友生』이라 하였음.
벌목시(伐木詩)[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92 페이지 / 전적]
「伐木詩」-詩經 小雅 伐木章을 말한 것인데 위에 보임.
벌목시(伐木詩)[오윤가 28 페이지 / 전적]
벌목시는
벌목정정[석천집(石川集二-二)2-2 235 페이지 / 전적]
<<시경>> 소아(小雅) 녹명지습(鹿鳴之什)에 실린 <벌목>편의 첫 구절인데, 정정(丁丁)은 쩡쩡 나무를 찍는 소리의 의성어이다.
벌목정정(伐木丁丁)[냥신낙사가(냥신낙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정정’은 도끼로 나무를 찍는 소리. 『시경(詩經)』 「소아(小雅)·벌목장(伐木章)」 “나무를 베는 소리 쩡쩡 울리고 새들은 삑삑 울더니 깊은 골짜기에서 날아와 큰 나무로 날아가네. 삑삑 우는 것은 그의 벗을 찾는 소리지. 저 새들은 봐도 벗을 찾는 소리를 내거늘, 하물며 사람이 친구를 찾지 않겠는가? 삼가고 따르면 모두 화평케 지나게 되리라.(…)” 이 장은 친구나 오래 사귄 사람들을 잔치할 때 부르는 노래라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