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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비목어(比目魚)[쳥츈상심곡(쳥츈심곡) 7 페이지 / 두루마리]
눈이 하나밖에 없어 두 마리가 좌우로 합하여야 헤엄을 칠 수있는 전설상의 고기. 부부의 애정이 지극히 깊음.
비몽(非夢)[환무자탄가 15 페이지 / 전적]
꿈인지 생시인지.
비몽간(非夢間)에[벽천가 11 페이지 / 전적]
비몽사몽간(非夢似夢間)에.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비몽비생(非夢非生)[사도곡(思悼曲) 3 페이지 / 전적]
도 아니고 생시도 아님
비밀(秘密)[권왕가 10 페이지 / 전적]
진언종(眞言宗)에서 자가(自家)의 교의를 일컫는 말. 진언(眞言) : ① 부처의 말. ② 다라니. ③ 진언종(眞言宗)의 준말.
비박[명궁처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너무 적어서 변변하지 못함.
비박지전(菲薄之奠)[애절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영좌(靈座) 앞에 차려놓은 변변치 못한 술이나 과일 따위
비방(誹謗)[권왕가 24 페이지 / 전적]
기방(譏謗). 남을 비웃고 헐뜯어 말하는 것.
비방(誹謗)[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92 페이지 / 전적]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비방(誹謗)[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9 페이지 / 전적]
남을 헐뜯어 말함.
비방심(誹謗心)[자책가(가) 19 페이지 / 전적]
남을 비방하는 마음.
비백불난(非帛不暖)[백발가(白髮歌) 2 페이지 / 전적]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한 지경을 이르는 말.
비백불난(非帛不暖)[백발가(白髮歌) 4 페이지 / 전적]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한 지경을 이르는 말.
비백불난(非帛不暖)[로인가 4 페이지 / 전적]
비단이 아니어서 따뜻하지 못하는 뜻.
비백불난(非帛不暖)[효행가(효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한 지경을 이르는 말.
비백불난(非帛不暖)[효행가(효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한 지경을 이르는 말.
비변사[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3 페이지 / 전적]
조선 중종 때 삼포왜란에 대비하여 만들어 졌는데 전시에만 설치되는 임시 관청이었으나 나중에는 정식 관청이 되었고 임․병 양란을 거치면서 그 기능이 강화됨.
비변사(備邊司)[백세보중(百世葆重 三)3 10 페이지 / 전적]
조선 후기의 관청으로 1510년에 일어난 삼포왜란의 대책으로 도체찰사가 설치되고 다시 병조 안에 1사司를 두어 종사관에게 그 사무를 맡기면서 비변사라 불렀다. 임란 이후 그 권한이 크게 강화되어 전후 수습 등의 일에 관여했다.
비변사(備邊司)[백세보중(百世葆重 四)4 49 페이지 / 전적]
군국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비별랑(備別郞)[팔도안희가 21 페이지 / 전적]
선전관청(宣傳官廳)에 속한 벼슬로 보이나 분명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