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金鰲)는 남산이요, 구미(龜尾)는 서산이라.[용담가 2 페이지 / 전적]

금오산이 경주의 남산이고, 구미산은 경주의 서산이다. 이 구미산 아래에 최제우가 득도한 용담정(龍潭亭)이 있다.

금오(金鰲)[용담가라 2 페이지 / 전적]

경주 남산인 금오산. 해가 뜨는 곳을 말하며, 태양의 별칭(別稱)으로도 쓰임. 태양 속에 세 발 달린 까마귀가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말임.

금오산(金烏山)[팔도안희가 11 페이지 / 전적]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김천시의 경계에 있으며 높이는 977m이다. 고려 말기의 충신 야은 길재(吉再)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채미정(採薇亭), 신라시대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수도하던 도선굴을 비롯해 명금폭포, 세류폭포 등이 있다. 마애보살입상, 선봉사 대각국사비, 오봉동 석조석가여래좌상 등의 유서 깊은 문화유적이 많이 있다.

금오산(金烏山)[황남별곡(黃南別曲) 14 페이지 / 전적]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산.고려 말엽 성리학자 길재(吉再)가 은거했던 곳으로 그를 제사지내던 금오서원이 있음.

금오산(金鰲山)[비틀노래 4 페이지 / 두루마리]

경상북도 경주시 남쪽에 있는 산으로 ‘남산’으로도 부른다. 불교유적지가 많기로 유명하며 높이는 466미터이다.

금오산성(金烏山城)[한흥가라 6 페이지 / 전적]

경북 김천시 남면, 구미시 남통동, 칠곡군 북삼읍(北三邑) 사이의 금오산에 있는 고려 ·조선시대의 석축산성. 길재가 조선 건국 후에 은거하던 곳.

금오산성(金烏山城)[한흥가라 6 페이지 / 전적]

경북 김천시 남면, 구미시 남통동, 칠곡군 북삼읍(北三邑) 사이의 금오산에 있는 고려 ·조선시대의 석축산성. 길재가 조선 건국 후에 은거하던 곳.

금오산성(金烏山城)[한흥가라 6 페이지 / 전적]

경북 김천시 남면, 구미시 남통동, 칠곡군 북삼읍(北三邑) 사이의 금오산에 있는 고려 ·조선시대의 석축산성. 길재가 조선 건국 후에 은거하던 곳.

금오산성(金烏山城)[한양가라 4 페이지 / 전적]

경북 구미시에 있는 금오산에 설치한 성으로 야은 길재가 이곳에서 백이숙제를 사모하며 후학들을 가르쳤다고 한다.

금오청(金吾廳)[송강집(松江集二)2 189 페이지 / 전적]

금오(金吾)는 한(漢)나라 때 집금오(執金吾)의 약칭(畧稱). 오(吾)는 어(禦)로 무장(武裝)하고 방어한다는 뜻인데 그들이 있는 청(廳)임. 西京雜記에「西部京城街衢有金吾曉冥傳呼以禁止夜行……」

금옥(金玉)[해몽가라(몽가라) 17 페이지 / 전적]

금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귀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옥(金玉)[윤낭자영남가(윤낭영남가) 4 페이지 / 전적]

금과 옥 같이 귀한 자식을 말함. 금지옥엽(金枝玉葉)의 준말.

금옥(金玉)[복션화음이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금지옥엽(金枝玉葉)-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이란 뜻으로 아주 귀한 자손을 이름.

금옥(金玉)[동국조선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금지옥엽-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이란 뜻으로 아주 귀한 자손을 이름.

금옥(金玉)[고분가 16 페이지 / 전적]

금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아주 귀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것이다.

금옥(金玉)[고분가 16 페이지 / 전적]

금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아주 귀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것이다.

금옥(金玉)[여자행신가 8 페이지 / 전적]

금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귀중하거나 찬미할 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옥(金玉)[여자행신가 8 페이지 / 전적]

금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귀중하거나 찬미할 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옥경방[심기심이자심설 1 페이지 / 두루마리]

금과 옥으로 장식한 집

금옥지위(金玉之位)[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아주 귀중한 자리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