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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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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부(取婦)[근혼가(謹婚歌) 4 페이지 / 전적]

아내를 맞이함.

취색(取色)[해몽가라(몽가라) 10 페이지 / 전적]

낡은 세간 따위를 닦고 손질하여 윤을 냄.

취색(翠色)이 의구(依舊)하다[개화별곡이라 6 페이지 / 전적]

취색은 남색과 파랑색의 중간 빛. 의구는 옛 모양과 다름이 없음.

취생(鯫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48 페이지 / 전적]

「鯫生」- 漢書 張良傳에「『沛公曰「鯫生說我距闕 無納諸侯」』라하였다. 服虔의 註에「鯫는 小人이다」하였음. 新方言釋言에依하면「古人이 무릇 短小를 말할 적에는 義가 愚陋를 겸한다 漢高祖가 사람을 꾸짖을 때는 一曰 鯫生, 二曰 竪儒, 三曰腐儒인데 다 뜻이 한가지이다」라 했다. 後世에 自稱하는 謙詞 로 써왔음.」

취서(就緖)[종매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일이 조금씩 잘 되어감.

취성(醉醒)[화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술에 취하는 일과 술에서 깨는 일.

취성(醉醒)[화초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술에 취하는 일과 술에서 깨는 일.

취소(取笑)[애부가(부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남의 웃음거리가 됨.

취소(取笑)[애부가(부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남의 웃음거리가 됨.

취수(翠袖)[사미인곡 8 페이지 / 전적]

푸른 소매.

취수(聚首)[리행소챙가 23 페이지 / 전적]

머리를 맞대듯이 가까이 모여 앉음.

취식객(取食客)[형졔분슈가 3 페이지 / 전적]

남의 음식을 염치없이 먹는 사람.

취양(醉鄕)[송강집(松江集二)2 93 페이지 / 전적]

술취한 속에 숨는 것도 일종(一種)의 경계(境界)가 있음을 이름. 왕적(王績) 의 취향기(醉鄕記)가 있음.

취옹정(醉翁亭)[유회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송(宋)나라 때의 정자로 구양수(歐陽脩)를 위해 승려 지처(智遷)이 세웠다고 함.

취옹정부(醉翁亭賦)[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79 페이지 / 전적]

사환(賜環)12)울 기다려도

취우(吹竽)[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5 페이지 / 전적]

「吹竽」―能力의 不充足을 말함. 韓非子에「齊宣王 使人吹竽必三百人 南郭處士 請爲王吹竽 宣王說之 廪食以數百人 宣王死湣王立 好一一聽之處士逃」라 하였음.

취우(贄疣)[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92 페이지 / 전적]

「贅疣」- 살에 달린 혹을 이름인데, 事物의 無用에 비유하여, 쓰는 말임. 莊子에 「彼以生 爲附贅懸疣」라 하였음.

취우(驟雨)[환행가 35 페이지 / 두루마리]

소나기.

취우(驟雨)[환행가 35 페이지 / 두루마리]

소나기.

취재(炊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69 페이지 / 전적]

「吹虀」―懲羮吹虀의 略稱으로 너무 지나친 戒懼에 대한 비유임. 楚辭九章惜誦에「懲於羮而吹虀兮」라는 句가 있는데 여기는 炊虀의 誤임. 韓愈 進學解에「太學三年 朝虀暮盬」의 句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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