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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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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후사(他日後事)[명륜가(明倫歌) 101 페이지 / 전적]

다른 날 뒷일.

타작(打作)[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1 페이지 / 전적]

곡식의 이삭을 떨어내어 알곡을 거두는 일. 흔히, 도리깨로 쳐서 떨어냄.

타작(打作)[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5 페이지 / 전적]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는 일.

타태(惰怠)[지효가(知孝歌) 7 페이지 / 전적]

게으르고 느림.

타태(惰怠)[경장가(敬長歌) 7 페이지 / 전적]

태만함.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름.

타태(惰怠)[유례가(幼禮歌) 1 페이지 / 전적]

태만함.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름.

타파(打破)[별한가 31 페이지 / 전적]

(부정적인 규정, 관습, 제도 따위를) 깨뜨려 버림.

타향 객사(他鄕客死)[권왕가 11 페이지 / 전적]

고향이 아닌 객지에서 죽는 것. 선심(善心) : 보리심(菩提心). 스스로 불도의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으로써 널리 중 생을 교화하려는 마음.

타향살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63 페이지 / 전적]

「萍水」―萍은 물을 따라 飄泊하여 定處가 없으므로 사람의 偶然相逢을 비유하여 씀. 王勃의 滕王閣序에「萍水相逢盡是他鄕之客」이란 句가 있음.

타향이거(他鄕離居)[이십사룡입수(二十四龍入首) 22 페이지 / 전적]

서로 타향에 떨어져 산다.

타향지회(他鄕之懷)[말이타국원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타향에서의 회포.

탁 문군(卓文君)[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3 페이지 / 전적]

「卓文君」- 漢나라 臨功人 卓王孫의 딸인데 司馬相如가 卓氏의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었다. 이때에 卓文君이 새로 寡婦가 되어 音樂을 좋아하므로 相如는 琴心으로써 끌어당기니 文君은 밤에 相如에게로 달려갔다

탁거진심(濯去塵心)[황남별곡(黃南別曲) 13 페이지 / 전적]

티끌이 묻어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이 씻어냄.

탁기(託寄)[타미계라(라미키라) 3 페이지 / 전적]

맡기어 부탁함.

탁기(託寄)[타미계라(라미키라) 3 페이지 / 전적]

맡기어 부탁함.

탁남(濁南)[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14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남인(南人) 가운데 허적을 중심으로 한 분파. 숙종 때 남인이 정권을 잡은 뒤 서인의 우두머리인 송시열의 죄를 논할 때에 온건한 입장에 서 있었다.

탁녹야(涿鹿野)[창덕가2 103 페이지 / 전적]

탁록의 들판.황제가 치우를 이 곳에서 죽였다 함.

탁녹야(涿鹿野)[창덕가2 104 페이지 / 전적]

탁록의 들판.황제가 치우를 이 곳에서 죽였다 함.

탁도경(卓都卿)[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65 페이지 / 전적]

미상∼1362년(공민왕 11). 고려 공민왕 때의 반적이다. 1356년에 동북면병마사(東北面兵馬使) 유인우(柳仁雨)가 쌍성을 함락시키자, 쌍성천호로서 쌍성의 총관 조소생(趙小生)과 함께 도주하여 고려조정을 괴롭혔다. 358년에 조소생과 함께 해양으로 도망하여 웅거하니 해양인(海陽人) 완자불화(完者不花)가 병졸 1,800명을 거느리고 내투하였다. 1362년에 나하추(納合出)가 병사 수만명을 거느리고 조소생 등과 함께 홍원(洪原)의 달단동(韃靼洞)에 주둔하

탁록[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55 페이지 / 전적]

「涿鹿戰」―史記 黃帝本記에「蚩尤가 亂을 일으켜 帝의 命을 쓰지 아니하니 이에 黃帝는 諸侯에게 군사를 증집하여 蚩尤와 涿鹿의 들에서 싸워 마침내 蚩尤를 사로잡아 죽였다」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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