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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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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랑(虛浪)하여[두껍전이라(겁젼이라) 2 페이지 / 전적]

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여.

허랑(虛浪)하여[연행별곡(연별곡) 32 페이지 / 전적]

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여.

허랑방탕(虛浪放蕩)[백발가(白髮歌) 7 페이지 / 전적]

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함.

허랑방탕(虛浪放蕩)[청년남녀훈계가 7 페이지 / 전적]

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함.

허랑방탕(虛浪放蕩)[로인가 6 페이지 / 전적]

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함.

허랑방탕(虛浪放蕩)[청년남녀훈계가 7 페이지 / 전적]

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함.

허러내여[ 1 페이지 / ]

헐어 내어서. 해체解體하여.

허령불매(虛靈不昧)[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45 페이지 / 전적]

마음에 잡념이 없고 신령하여 어둡지 않음.

허령불매(虛靈不眛)[셩경가 5 페이지 / 전적]

잡된 생각이 없이 마음이 신령하여 어둡지 않음. 유교에서 말하는 마음의 상태 및 명덕(明德)의 본질임. 허령(虛靈)이란 잡념이 없고 마음이 영묘(靈妙)한 상태를 일컬음.

허령불매(虛靈不眛)[셩경가 5 페이지 / 전적]

잡된 생각이 없이 마음이 신령하여 어둡지 않음. 유교에서 말하는 마음의 상태 및 명덕(明德)의 본질임. 허령(虛靈)이란 잡념이 없고 마음이 영묘(靈妙)한 상태를 일컬음.

허령불매(虛靈不昧)[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5 페이지 / 전적]

마음이 공허하여 형체가 없지만 그 기능은 맑고 환하여 거울이 물건을 비추는 것과 같음. 잡된 생각이 없이 마음이 신령하여 어둡지 아니함. 유교에서 말하는 심상(心狀)과 명덕(明德)의 본질.

허령불매(虛靈不昧)[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5 페이지 / 전적]

마음이 공허하여 형체가 없지만 그 기능은 맑고 환하여 거울이 물건을 비추는 것과 같음. 잡된 생각이 없이 마음이 신령하여 어둡지 아니함. 유교에서 말하는 심상(心狀)과 명덕(明德)의 본질.

허령지기(虛靈之氣)[경화가(警和歌) 42 페이지 / 전적]

잡된 생각 없이 마음이 신령한 기운.

허령지기(虛靈之氣)[경화가(警和歌) 42 페이지 / 전적]

잡된 생각 없이 마음이 신령한 기운.

허령창창(虛靈蒼蒼)[창덕가2 104 페이지 / 전적]

비어있고 신령하고 창창함.

허령창창(虛靈蒼蒼)[창덕가2 105 페이지 / 전적]

비어있고 신령하고 창창함.

허로(虛老)[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5 페이지 / 전적]

쇠하여 공허하고.

허리부테[직금가라 10 페이지 / 전적]

부티. 베를 짤 때, 베틀의 말코 두 끝에 끈을 매어 허리에 두르는 넓은 띠. 나무나 가죽 또는 베붙이 따위로 만든다.

허리에 짧은 낫을 차고 콩잎을 베네[석천집(石川集二-二)2-2 193 페이지 / 전적]

옛말에 ‘산에 사나운 짐승이 있어서 명아주잎과 콩잎을 따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헛된 말이 아니다. 하수(河水) 이북으로부터 유(幽).병(幷) 이남에 이르기까지, 더러운 무리들이 두려워한 자라곤 오직 유곤 뿐이었다. 그런데 유곤이 해를 당한 뒤부터 흉악한 무리들이 기꺼워하며, 뜻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없었다. -<<진서>> 권62 <유곤>열전

허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28 페이지 / 전적]

「折腰」- 허리 굽혀 절한다는 뜻임. 晋書隱逸傳에「陶濽爲彭澤令 郡遺督郵至吏白應束帶見之 濽喟然歎 曰吾不能爲五斗米折腰事鄕里小兒 卽日解印去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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