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夏節)[오륜가 2 페이지 / 전적]

여름.

하절(夏節)[용문가라 9 페이지 / 전적]

여름.

하절(夏節)[사친가(事親歌) 37 페이지 / 전적]

여름철.

하절(夏節)[자직가(子職歌) 2 페이지 / 전적]

여름철.

하정(下情)[조심가라 29 페이지 / 전적]

아랫사람들의 사정.

하정(下情)[조심가라 29 페이지 / 전적]

아랫사람들의 사정.

하정낭(河正郞)[복션화음록 5 페이지 / 전적]

하는 성이고 정랑은 벼슬이름이다.

하정예물(下程禮物)[문청공연행일기(文淸公燕行日記) 8 페이지 / 전적]

외국의 사신에게 숙식에 필요한 물품을 지급하는 일을 말한다.

하제[석천집(石川集二-五)2-5 73 페이지 / 전적]

논어(論語)의 헌문(憲問)편에 나오는 말로써 “공자께서 위나라에서 경쇠를 두들겼는데 삼태기를 메고 공씨의 문앞을 지나가는 자가 듣고서 말하였다. ‘마음이 천하에 있구나. 경쇠를 두들김이여” 이는 곧 숨어지내는 선비가 성인의 마음을 알아본 것을 말한 것이다. 여기서는 숨어지내는 선비에다 석천자신을 비유했다.

하조(荷釣)[경세가(警世歌) 3 페이지 / 전적]

연꽃을 따는 행위.

하조(荷釣)[원시가(源時歌) 1 페이지 / 전적]

연꽃을 따는 행위.

하지일(夏至日)[자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

하지일(夏至日)[고분가 14 페이지 / 전적]

이십사절기의 하나로 망종과 소서 사이에 들며, 양력 6월 21일경으로,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

하지일(夏至日)[고분가 14 페이지 / 전적]

이십사절기의 하나로 망종과 소서 사이에 들며, 양력 6월 21일경으로,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

하지장(賀知章)[석천집(石川集二-三)2-3 61 페이지 / 전적]

당(唐)나라 산음(山陰)사람. 자는 계진(季眞). 문장에 능했고 초서와 예서를 잘 썼다. 개원(開元) 중에 예부시랑(禮部侍郞)에 발탁되어 집현원 학사(集賢院學士)를 겸했고, 태자빈객(太子賓客), 비서감(秘書監) 등을 지냈다.

하지하지우하지(何遲何遲又何遲)[달노래 3 페이지 / 전적]

더디고 더디고 또 더딘가.

하직(下直)[셔왕가 2 페이지 / 전적]

먼 길을 떠날 때에 웃어른께 작별을 아뢰는 것.

하직(下直)[거사가 3 페이지 / 전적]

먼 길을 떠날 때에 웃어른께 작별을 아뢰는 것.

하직(下直)[관등가(觀燈歌) 3 페이지 / 전적]

먼 길을 떠날 때에 웃어른께 작별을 아뢰는 것.

하직(下直)[일회심곡(一回心曲) 4 페이지 / 전적]

‘죽음’에 대한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