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 페이지 / 전적]

「昭融」- 명랑하고 융화한 뜻임.詩經大雅 旣醉章에『昭明有融』이 있음.

환(患)[벽천가 24 페이지 / 전적]

환난(患難)

환(換)하다[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9 페이지 / 전적]

서로 바꾸다.

환(驩)[석천집(石川集二-一)2-1 75 페이지 / 전적]

孟嘗君의 食客 馮驩이니 칼을 치면서 「長鋏 歸來乎 食無魚」란 노래를 부르자 孟嘗君이 魚를 줬다

환가(桓家)[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52 페이지 / 전적]

「桓家連袂」-楚國先賢傳에「孫嶲이 李元禮와 함께 太尉桓焉의 女에게 장가들자 時人이 桓氏女姉妺가 모두 龍을 탔다 했으니말하자면 龍과 같은 사위를 얻었다는 것이다」라 하였음.

환가일(還家日)[삼한가라(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집으로 돌아오는 날.

환갑(還甲)[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8 페이지 / 전적]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환갑(還甲)[몽별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환갑(還甲)[몽별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환갑진갑(還甲)[간양되소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환갑(還甲)은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진갑(進甲)은 환갑의 이듬해. 또는 그해의 생일.

환갑진갑(還甲)[간양되소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환갑(還甲)은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진갑(進甲)은 환갑의 이듬해. 또는 그해의 생일.

환갑진갑(還甲進甲)[뎡슝샹회방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세상을 살 만큼 살다.

환거(鰥居)[두껍전이라(겁젼이라) 8 페이지 / 전적]

홀아비로 삶.

환거(鰥居)[죽엽가(쥭엽가) 8 페이지 / 전적]

홀아비로 삶.

환고(還故)[경노의심곡 9 페이지 / 두루마리]

고향에 돌아옴.

환고(還故)[오륜가라 12 페이지 / 전적]

고향에 돌아옴.

환고(還故)[가사소리 12 페이지 / 전적]

고향에 돌아옴.

환고초(患苦楚)[별교사(별교) 4 페이지 / 두루마리]

심한 어려움과 괴로움.

환고향(還故鄕)[북쳔가 21 페이지 / 두루마리]

고향으로 돌아옴.

환고향(還故鄕)[벽천가 59 페이지 / 전적]

고향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