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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노류장화(路柳墻花)[시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든지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이라는 뜻으로, 창녀를 가리키는 말.
노류장화(路柳墻花)[명륜가(明倫歌) 71 페이지 / 전적]
‘길 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은 누구든지 쉽게 만지고 꺾을 수 있다’는 뜻으로, ‘기생’을 의미함.
노류장화(路柳墻花)[옥셜화답 11 페이지 / 전적]
아무나 쉽게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이라는 뜻으로, 창녀나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류장화(路柳墻花)[소년애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길 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은 누구든지 쉽게 만지고 꺾을 수 있다는 뜻으로, 기생(妓生)을 의미(意味)함.
노류장화(路柳墻花)[충효가(忠孝歌) 35 페이지 / 전적]
길가에서 자라는 버드나무와 담장에 피어있는 꽃. 기생을 이름.
노류장화(路柳墻花)[소년애절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길 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은 누구든지 쉽게 만지고 꺾을 수 있다는 뜻으로, 기생(妓生)을 의미(意味)함.
노류장화(路柳墻花)[명궁처아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든지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 또는 기생을 이르기도 함.
노류장화(路柳墻花)[명궁처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누구든지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 또는 기생을 이름.
노류장화(路柳墻花)[춘화추동가라 7 페이지 / 두루마리]
아무라도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꽃. 기생을 일컫는 말.
노류장화(路柳墻花)[옥설가라 14 페이지 / 전적]
아무나 쉽게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이라는 뜻으로, 창녀나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류장화(路柳墻花)[인가상자라(인샹라) 3 페이지 / 전적]
아무나 쉽게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이라는 뜻으로, 창녀나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류장화(路柳墻花)[인가상자라(인샹라) 3 페이지 / 전적]
아무나 쉽게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이라는 뜻으로, 창녀나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류장화(路柳墻花)[언어 근신이라 1 페이지 / 전적]
아무나 쉽게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이라는 뜻으로, 창녀나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류장황(路柳張皇)[경기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노류는 길가의 버들. 장황은 번거롭고도 길다.
노류장황(路柳張皇)[경기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노류는 길가의 버들. 장황은 번거롭고도 길다.
노류한담(路柳閑談)[도슈샤 9 페이지 / 전적]
길가 버드나무 밑에서 나누는 한가한 이야기.
노류한담(路柳閑談)[권학가 1 페이지 / 전적]
길가 버드나무 밑에서 나누는 한가한 이야기.
노름고[셕별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놀이한고. ‘노름’은 ‘놀이’와 같은 말로 ‘놀다’의 명사형이다.
노리린[추월감 5 페이지 / 두루마리]
녹아내린.
노리섬[팔역가(八域歌) 33 페이지 / 전적]
전남 고흥군 獐島, 노루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