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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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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사절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나락[긔수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벼[稻]의 경상북도 사투리.

나랏님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05 페이지 / 전적]

一城의 主를 말함. 예날에 州牧太守들이 많이 稱하였음. 古樂府에 「三十侍中郞 四十專城居」가 있음.

나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7 페이지 / 전적]

「毰毸」―새가 날개치는 것임.劉禹錫詩에「毰毸飽腹蹲枯枝」의 句가 있음.또한 陪鰓라고도 하는데 뜻은 같음.

나래[몽별가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날개’의 방언(강원, 함경).

나래[몽별가라 12 페이지 / 두루마리]

‘날개’의 방언(강원, 함경).

나래[낙향이별가 7 페이지 / 전적]

날개의 방언.

나루(覶縷)[반졀퓨리 6 페이지 / 전적]

말수가 많고 수다스러움.

나를 낳아주신 분[삼강오륜가 서 7 페이지 / 전적]

생아자(生我者).

나를 먹여 살린 분이 군주(君主)로세[삼강오륜가 서 8 페이지 / 전적]

식아자 위군주(食我者爲君主).

나리쓰려[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내려쓸려. ‘나리’는 ‘내리다’의 잘못된 표기로 낮게 하고, 다독인다는 말이고, ‘쓰려’는 ‘쓸려’의 잘못된 표기로, ‘쓸리다’에서 온 말로, 사물이 어떤 힘에 의해 달아지거나, 소멸되어가는 것을 뜻한다.

나립(羅立)하여[봉션화가 6 페이지 / 전적]

벌여 늘어서서.

나립(羅立)하여[옥셜화답 2 페이지 / 전적]

벌여 늘어서서.

나막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46 페이지 / 전적]

「登山屐」―謝靈運의 故事를 빌려쓴 것임. 靈運이 尋山陟嶺하게 되면 木屐을 신는데 上山할 적에는 그 前齒를 버리고 下山할 적에는 그 後齒를 버리니 세상이 謝公屐이라 칭하였음.

나만탁고[동상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나이 많다고.

나면서부터 진리를 알며, 한 가지 들으면 열을 아는[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46 페이지 / 전적]

생이지지(生而知之)를 이름, 문일지십(聞一知十)을 이름.

나무 구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16 페이지 / 전적]

「探環樹穴」-晋 羊祜가 나이 五歲때에 乳母더러 자기가 가지고 놀던 金環을 가져오라고 하니 乳母는 「네가 본시 그 물건이 없었다」고 말했다。羊祜는 바로 이웃집 李氏의 동쪽 담장 桑木속에 가서 찾아내니 主人은 놀래며 「나의 亡兒의 잃어버린 물건이다」라고 말하자 乳母는 가추어 말하여 李氏子가 곧 羊祜의 前身이란 것을 알았다 하였음。梅聖兪의 「采石月贈郭功甫詩」에「死生徃復猶康莊 樹穴探環知姓羊」의 句가 있다。

나무관세음보살(南無世觀世音菩薩)[일회심곡(一回心曲) 9 페이지 / 전적]

‘관세음보살’의 다른 이름. 세상 사람들을 불행과 고통으로부터 구한다 하여 이르는 말.

나무관세음보살(南無觀世音菩薩)[제삼별회심곡(第三別囬心曲) 16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인 관세음보살에 귀의한다는 의미.

나무관세음보살(南無觀世音菩薩)[제오몽환가(第五夢幻歌) 1 페이지 / 전적]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인 관세음보살에 귀의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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