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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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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지훈혜 해오민지온혜(南風之薰兮 解吾民之慍兮)[사친가1(思親歌(一)) 4 페이지 / 전적]

중국 고대의 순(舜)임금이 오현금(五絃琴)을 가지고 불렀다는 <남풍시(南風詩)>의 일절임. ‘남풍의 따뜻함이여 우리 백성의 걱정을 풀어주리로다.’의 뜻.

남풍지훈혜(南風之薰兮)[녁대가(녁가) 13 페이지 / 전적]

순(舜)임금이 오현금(五絃琴)을 타며 읊었던 노래인 <남풍가(南風歌)>의 첫 구절. 전문은 다음과 같음. “南風之薰兮 可以解吾民之慍兮 南風之時兮 可以阜吾民之財兮.”

남한산성(南漢山城)[한양가라 7 페이지 / 전적]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산성으로 조선 후기 병자호란 때 45일 간 전쟁 끝에 청나라에 무릎꿇고 항복한 싸움터로 유명하다.

남한산성(南漢山城) 올라갈 제 박한남(朴漢男)의 등에 업혀 창망하게 달아날 제[한흥가라 66 페이지 / 전적]

박한남(1599년∼1655)은 병자호란 때 도총도사(都摠都事)를 제수 받아 왕을 모시고 남한산성에 피난을 갔다. 1643년(인조 21)에 벽동군수(碧潼郡守)를 제수하고 군병을 거느리고 청나라를 구원하러 가기도 하였다. 박한남은 정유재란이 끝난 뒤에 출생했기 때문에, 이 구절은 시기를 앞선 표현이라고 하겠다. 여기에서 박한남은 박숭원(朴崇元, 1532∼1593)을 말하는 듯하다. 박숭원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을 호종하여 선조로부터 보검(寶劍)을 하사받

남한산성(南漢山城) 올라갈 제 박한남(朴漢男)의 등에 업혀 창망하게 달아날 제[한흥가라 66 페이지 / 전적]

박한남(1599년∼1655)은 병자호란 때 도총도사(都摠都事)를 제수 받아 왕을 모시고 남한산성에 피난을 갔다. 1643년(인조 21)에 벽동군수(碧潼郡守)를 제수하고 군병을 거느리고 청나라를 구원하러 가기도 하였다. 박한남은 정유재란이 끝난 뒤에 출생했기 때문에, 이 구절은 시기를 앞선 표현이라고 하겠다. 여기에서 박한남은 박숭원(朴崇元, 1532∼1593)을 말하는 듯하다. 박숭원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을 호종하여 선조로부터 보검(寶劍)을 하사받

남한산성(南漢山城)올라갈 제 박한남(朴漢男)의 등에 업혀 창망하게 달아날 제[한흥가라 66 페이지 / 전적]

박한남(1599년∼1655)은 병자호란 때 도총도사(都摠都事)를 제수 받아 왕을 모시고 남한산성에 피난을 갔다. 1643년(인조 21)에 벽동군수(碧潼郡守)를 제수하고 군병을 거느리고 청나라를 구원하러 가기도 하였다. 박한남은 정유재란이 끝난 뒤에 출생했기 때문에, 이 구절은 시기를 앞선 표현이라고 하겠다. 여기에서 박한남은 박숭원(朴崇元, 1532∼1593)을 말하는 듯하다. 박숭원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을 호종하여 선조로부터 보검(寶劍)을 하사받

남항(南行)[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48 페이지 / 전적]

「南行」- 國朝의 官階가 文, 蔭, 武의 三班이 있어 武階는 西로 文秩은 東으로 蔭은 南으로 되었음.

남해(南海)[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3 페이지 / 전적]

「南海鵬」- 莊子 逍遙遊에「鵬之徙於南溟也 水聲三千里 搏扶搖而上者九萬里」라 하였는데, 이 詩의 뜻은 莊子 齊物論의 「天下莫大於秋毫之末 而泰山爲小 莫壽於殤子 而彭祖爲夭」란 말을빌려쓴 것임.

남해(南海)금산(錦山)[옥산가라 50 페이지 / 전적]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삼동면·이동면에 걸쳐 있는 산.

남해(南陔)[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02 페이지 / 전적]

「南陔」―詩 小雅笙詩의 篇名임.詩序에「南陔 妻子相戒以養也有其義而亡其辭」라 하였음.

남해왕(南解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35 페이지 / 전적]

신라의 제2대 왕(?~24). 박혁거세의 맏아들로, 시조의 능을 짓고 석탈해를 사위로 맞아 대보(大輔)로 삼고 정사를 맡겼다.

남행(南行)[로인가 6 페이지 / 전적]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음관(蔭官)과 같은 말.

남행(南行)[일행마상가(一行馬上歌) 3 페이지 / 전적]

암행어사.

남행시(南行時)살[국사옥룡자유세비록(國師玉龍子遊世秘錄) 16 페이지 / 전적]

남행으로 하는 벼슬.

남행호반(南行虎班)[해동졍상국회방연(동졍상국회방연) 7 페이지 / 전적]

남행은 음관(蔭官)을 말하는 것으로, 남행호반은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혹은 그런 벼슬아치를 뜻함.

남행호반(南行虎班)[뎡슝샹회방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남행(南行)은 음관(蔭官)을 말하고 호반(虎班)은 무관(武官)을 말한다.

남향(南向)[북쳔가 12 페이지 / 두루마리]

남쪽으로 향함. 곧 해배(解配)되어 고향으로 돌아감을 뜻함.

남향(南鄕)[팔도가 8 페이지 / 전적]

남쪽에 있는 고향.

남향(南鄕)[팔도가 8 페이지 / 전적]

남쪽에 있는 고향.

남향(南鄕)[북쳔가 11 페이지 / 두루마리]

남쪽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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