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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연류(連類)[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9 페이지 / 전적]
하나의 무리를 이룬 동아리.
연릉(延陵)[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4 페이지 / 전적]
「延陵劒」―史記 吳太伯世家에 『季札이 처음 使할 적에 北行하여 徐君을 만나니 徐君이 季札의 劒을 보고 좋아했으나 감히 달란 말을 못했다. 季札은 속으로 알았지만 上國에 使로 가기 때문에 주지 못하고서 돌아오는 길에 徐에 들리니 徐君이 이미 죽었으므로 드디어 그 劒을 끌러 徐君의 塚樹에 걸어주고 떠났다. 從者의 말이「徐君이 죽었는데 뉘에게 주는 것입니까」하자 季子는 「처음 내가 이미 마음에 주기로 했는데 어찌 죽음으로 해서 내 마음을 바꾸겠느냐」고 대답했
연릉계자(延陵季子)[녁대가(녁가) 25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 오(吳)나라 왕(王) 수몽(壽夢)의 막내아들. 이름은 계찰(季札). 수몽은 그가 현명하다는 것을 알고 양위하려 하였으나 사양하고 받지 않자, 연릉에 봉하고 연릉계자라 하였음.
연리(連理)[명륜가(明倫歌) 83 페이지 / 전적]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연리지(連理枝)[슈절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으로, 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름.
연리지(連理枝)[슈절자탄가 8 페이지 / 전적]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으로, 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름.
연리지(連理枝)[쌍옥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리지(連理枝)[충행단국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서로 다른 뿌리를 가진 두 그루의 나무가 땅위에서 줄기가 합쳐져 한 그루가 된 나무. 어렵게 만나 짝을 이룬 것
연리청(掾吏廳)[민탄가(民歎歌) 12 페이지 / 전적]
서리청(胥吏廳).
연만(年晩)[창덕가2 40 페이지 / 전적]
나이가 아주 많음.
연만(年晩)[창덕가2 41 페이지 / 전적]
나이가 아주 많음.
연만(年晩/年滿)[경기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나이가 아주 많음.
연만(年晩/年滿)[경기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나이가 아주 많음.
연만(年滿)[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21 페이지 / 전적]
연만(年晩). 연로(年老). 나이가 많아서 늙음.
연만(年晩)[회혼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나이가 아주 많음.
연만(年晩)신 시부모[효봉구고치산가 8 페이지 / 전적]
나이가 많으신 시부모. 원본에는 ‘연간고신 시부모’로 되어 있음.
연맥(緣脈)[고분가 28 페이지 / 전적]
이어져 있는 맥락.
연맥(緣脈)[고분가 28 페이지 / 전적]
이어져 있는 맥락.
연면(連綿)[그리져리구경하고 20 페이지 / 전적]
잇닿아 있음.
연면(連綿)[긔수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혈통, 역사, 산맥 따위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잇닿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