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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연비(聯臂)[별교사(별교) 4 페이지 / 두루마리]
이런저런 인연으로 서로 알게 됨.
연비(聯臂)[벌교사(벌교) 9 페이지 / 전적]
서로 이리저리 알게 됨.
연비어약(鳶飛魚躍)[사친가1(思親歌(一)) 5 페이지 / 전적]
중국 최고(最古)의 시집으로 일컫는
연비어약(鳶飛魚躍)[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11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솔개가 날고 물 속에 고기가 뛰어노는 것이 자연(自然)스럽고 조화(調和)로운데, 이는 솔개와 물고기가 저마다 나름대로의 타고난 길을 가기 때문이다’ 라는 뜻으로, 만물(萬物)이 저마다의 법칙(法則)에 따라 자연(自然)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全體的)으로 천지(天地)의 조화(調和)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自然)의 오묘(奧妙)한 도(道)임을 말함.
연비어약(鳶飛魚躍)[천군복위가(天君復位歌) 11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솔개가 날고 물 속에 고기가 뛰어노는 것이 자연(自然)스럽고 조화(調和)로운데, 이는 솔개와 물고기가 저마다 나름대로의 타고난 길을 가기 때문이다’ 라는 뜻으로, 만물(萬物)이 저마다의 법칙(法則)에 따라 자연(自然)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全體的)으로 천지(天地)의 조화(調和)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自然)의 오묘(奧妙)한 도(道)임을 말함.
연비어약(鳶飛魚躍)[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솔개가 날고 물고기가 뛴다는 뜻으로 온갖 동물이 삶을 즐김을 이르는 말.
연비어약(鳶飛魚躍)[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솔개가 날고 물고기가 뛴다는 뜻으로 온갖 동물이 삶을 즐김을 이르는 말.
연비어약(鳶飛魚躍)[유소가 4 페이지 / 전적]
솔개가 날고 물고기가 뛴다는 뜻으로, 온갖 동물이 생을 즐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비어약(鳶飛魚躍)[황남별곡(黃南別曲) 19 페이지 / 전적]
시경(詩經)' '대아(大雅)' <한록> 편에 나오는 말.하늘에 솔개가 날고 물 속에 고기가 뛰어노는 것이 자연(自然)스럽고 조화(調和)로운데, 이는 솔개와 물고기가 저마다 나름대로의 타고난 길을 가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만물(萬物)이 저마다의 법칙(法則)에 따라 자연(自然)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全體的)으로 천지(天地)의 조화(調和)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自然)의 오묘(奧妙)한 도(道)임을 말함.
연비어약(鳶飛魚躍)[회츈가라 3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솔개가 날고 물속에 고기가 뛰어노는 것이 자연스럽고 조화로운데 이는 ‘솔개와 물고기가 저마다 나름대로의 타고난 길을 가기 때문이다’라는 뜻으로, 만물이 저마다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으로 천지의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의 오묘한 도(道)임을 말함.
연비어약(鳶飛魚躍)[영산초장이라 1 페이지 / 전적]
하늘에 솔개가 날고 물속에 고기가 뛰어노는 것이 자연스럽고 조화로운데 이는 ‘솔개와 물고기가 저마다 나름대로의 타고난 길을 가기 때문이다’라는 뜻으로, 만물이 저마다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으로 천지의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의 오묘한 도(道)임을 말함.
연비어약(鳶飛魚躍) 상하천(上下天)[신정도덕가 8 페이지 / 전적]
연비여천(鳶飛戾天)[비틀노래 4 페이지 / 두루마리]
솔개가 날아가니 하늘이 어그러짐.
연사(年事) 풍흉(豊凶)[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32 페이지 / 전적]
농사가 되어가는 형편. 풍년과 흉년.
연사모종(烟寺暮鍾)[금강산유람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안개 싸인 절에 울리는 저녁 종소리.
연산(演算)[해몽가라(몽가라) 8 페이지 / 전적]
식이 나타낸 일정한 규칙에 따라 계산함.
연산무덤[한양가라 57 페이지 / 전적]
연산군과 거창신씨의 묘로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있다.
연산주(燕山主)[한양가라 56 페이지 / 전적]
조선 제10대 왕(1476~1506)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 등으로 뜻있는 선비들이 죽음을 당했으며, 폭군으로 지탄받아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었다.
연산주(燕山主)[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4 페이지 / 전적]
연산군을 이르는 말.
연산주(燕山主)[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5 페이지 / 전적]
조선(朝鮮) 열째 임금. 이름은 융(隆). 성종(成宗)의 맏아들. 많은 신진 사류를 죽이는 무오사화를 일으키고 생모 윤씨의 폐비에 찬성했던 윤필상 등 수십명을 살해하였다. 또한 경연을 없애고 사간원을 폐지하는 등 비정(秕政)이 극에 달하여 결국 중종반정에 의해 폐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