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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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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嶺儒)[셔유곡 1 페이지 / 전적]

예전에, 영남 지방의 선비를 이르던 말.

영윤(令胤)[리행소챙가 74 페이지 / 전적]

남의 아들을 이름, 영식(令息).

영의(迎醫)[시양병가(侍養病歌) 2 페이지 / 전적]

의원을 맞이함.

영의정(領議政)[팔도안희가 20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 의정부의 최고 벼슬로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영의정(領議政)[권학가 5 페이지 / 전적]

의정부의 으뜸 벼슬. 내각을 총괄하는 최고의 직위임.

영의정(領議政)[로인가 12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임.

영의정(領議政)[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6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으로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영이(穎異)[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영리하고 빼어남.

영이절노 소나[형제붕우소회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영(令)이 저절로 솟아나네.

영인[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51 페이지 / 전적]

‘옛날 소동파가……영근을 빌다〔昔東坡……仍祈郢斤〕‘제목 주 참조.

영인과 장석을[석천집(石川集二-二)2-2 189 페이지 / 전적]

영(郢) 사람 하나가 코 끝에다 흰 흙을 파리날개만큼 바르고, 장석(匠石)을 시켜 그것을 깎아내게 하였다. 그러자 장석이 바람소리가 나게 도끼를 휘둘러 그 흙을 깎아내었다. 흰 흙은 다 깎여 떨어졌지만, 그의 코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영 사람은 낯빛 하나 변하지 않고 그대로 서 있었다. 송나라 원군이 그 말을 듣고 장석을 불러 ‘내게도 한번 해보여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장석이, ‘제가 전에는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제가 그 기술을 발휘할 상대였던 영 사람이 죽어 버렸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장자>> <서무귀(徐無鬼)>

영일 永日[ 1 페이지 / ]

온종일

영일인(迎日人)이 못 얻으면 화지산(華脂山)의 자손이라[그리져리구경하고 38 페이지 / 전적]

‘영일인(迎日人)’은 영일정씨를, ‘화지산(華脂山)의 자손’은 화지산(華池山)에서 발원한 동래정씨(東萊鄭氏)를 말하는 듯함.

영입평강강수류(影入平羌江水流)[선유가라 11 페이지 / 전적]

평강 깊은 물에 흘러감.

영자(影子)[별한가 35 페이지 / 전적]

그림자.

영장[팔역가(八域歌) 46 페이지 / 전적]

병영 감영의 수장

영장(塋葬)[거상제향가(居喪祭享歌) 6 페이지 / 전적]

죽은 사람을 무「 매장함. '장사(葬事)'와 같은 말.

영장(永葬) 유택(幽宅)[ 1 페이지 / ]

안장(安葬). 편안하게 장사 지내는 것. 무덤.

영장(永葬) 유택(幽宅)[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96 페이지 / 전적]

안장(安葬). 편안하게 장사 지내는 것. 무덤.

영장(永葬)[자치가라 18 페이지 / 두루마리]

편안하게 장사를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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