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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남혼여가(男婚女嫁)[고분가 7 페이지 / 전적]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가(男婚女嫁)[여행록이라(여녹이라) 23 페이지 / 전적]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가(男婚女嫁)[가야희인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가(男婚女嫁)[조선충효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가(男婚女嫁)[자치가 29 페이지 / 전적]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가(男婚女嫁)[거창가라 10 페이지 / 전적]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가(男婚女嫁)[아림가(娥林歌) 10 페이지 / 전적]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가(男婚女嫁)[무제(양신택졍하여) 15 페이지 / 전적]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가(男婚女嫁)[별한가 2 페이지 / 전적]
아들은 장가들고 딸은 시집간다는 뜻으로, 자녀의 혼인을 이르는 말.
남혼여취(男婚女娶)[장씨부인역사라 5 페이지 / 전적]
남자는 장가가고 여자는 시집감.
남혼여취(男婚女娶)[장씨부인역사라 5 페이지 / 전적]
남자는 장가가고 여자는 시집감.
남효온(南孝溫)[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94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의 생육신(1454~1492)으로 자는 백공(伯恭), 호는 최락당(最樂堂)·추강(秋江)이다. 김종직의 문인으로, 세조에 의하여 물가에 이장된 단종의 생모 현덕 왕후의 소릉(昭陵)의 복위를 상소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실의에 빠져 각지를 유랑하다 병사하였다. 저서에
남훈(南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7 페이지 / 전적]
「南薰」―禮 樂記에『昔者舜作五絃之琴 以歌南風』이라 했고、鄭註에『南風은 長養의 風이니 父母가 자기를 長養한 것을 말함이다。그 辭는 들은바 없다』하였는데 家語 및 尸子에는 『昔者舜彈五絃之琴 其辭曰 「南風之薰兮 可以解吾民之慍兮 南風之時兮 可以阜吾民之財兮」』라 하였음。
남훈곡(南薰曲)[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9 페이지 / 전적]
「南薰曲」 ― 家語에 「舜彈五絃之琴 歌南風之詩 其時曰 南風之薰兮 可以解吾民之慍兮 南風之時兮 可以卓吾民之財兮」라 하였음.
남훈곡(南薰曲)[석천집(石川集二-三)2-3 111 페이지 / 전적]
순(舜) 임금이 지었다는 가명(歌名). 남풍지훈(南風之薰)의 간칭.
남훈전(南薰殿)[송강집(松江集三)3 26 페이지 / 전적]
순(舜)이 거문고를 타던 궁전(宮殿).「舜歌南薰之歌而民勃而興」
남훈전(南薰殿)[역대가라(역가라) 5 페이지 / 전적]
순(舜) 임금의 궁전.
남훈전(南薰殿)[녁대가(녁가) 12 페이지 / 전적]
순임금이 남풍시를 짓고 오현금을 타던 궁전.
남훈전기[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128 페이지 / 전적]
남훈전은 당 현종(唐玄宗)이 건립한 전각(殿閣). 남훈은 옛날 순제(舜帝)가 줄이 다섯개인 오현금(五玄琴)을 만들어 읊었다는 남풍시(南風詩)의‘남풍지훈혜(南風之薰兮)‘에서 따온 것으로 그 내용은‘남풍의 훈훈함이여 우리 백성들의 성냄을 풀어주며, 남풍이 때에 맞게 불어줌이여 우리 백성들의 재물을 풍성하게 해 준다〔南風之薰兮 可以解吾民之慍兮 南風之時兮 可以阜民之財兮〕‘하였다. 이 기문(記文)은 고봉이 의작(擬作)한 것으로 보인다. 남훈전기 (南薰殿記)
남훈조(南薰調)[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96 페이지 / 전적]
「南薰」― 舜의 五絃琴의 南風調를 말함. 見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