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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누막(樓幕)[규중여자가 7 페이지 / 두루마리]
누각의 장막.
누만여접[초한가라 16 페이지 / 전적]
만 여개가 넘는 시체.
누만재(累萬在)[경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누만은 여러 만(萬)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은 수를 이르는 말. 재(在)는 물건이나 돈 따위의 쓰고 난 나머지.
누만재(累萬在)[경기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누만은 여러 만(萬)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은 수를 이르는 말. 재(在)는 물건이나 돈 따위의 쓰고 난 나머지.
누명(陋名)[한양가라 35 페이지 / 전적]
사실이 아닌 일로 이름을 더럽히는 억울한 평판.
누명(陋名)[낙수가 16 페이지 / 전적]
사실이 아닌 일로 이름을 더럽히는 억울한 평판.
누반涙斑[ 1 페이지 / ]
순舜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아황과 여영의 두 비妃가 흘렀다는 눈물이 대나무에 번져 반문斑紋이 되었다 하여 그 눈물 자국, 또는 대나무에 있는 무늬를 가리켜 말함.
누벽누난[용문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누벽루(壘壁樓)는. 보루(堡壘)의 누각은.
누비[규중여자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줄이 죽죽 지게 박는 바느질.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누비[나웅하상토굴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줄이 죽죽지게 바늘로 꿰맨 옷을 말하며, 누비는 중들이 입고 다니는 법복인 납의(衲衣)에서 온 말이다. 원래는 사람들이 버린 낡은 헝겁들을 모아 기워 만든 옷이라는 뜻으로 여기서 납(納)은 기웠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런 옷을 입은 중을 납승(衲僧) 또는 납사(納師)라고 불렀다.
누빙(鏤氷)[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06 페이지 / 전적]
「鏤冰」- 所用이 없음을 말함. 新論에 『若書地鏤冰 費日損工』이라 했고 史通에는 「鏤冰爲璧 無所用也」라 하였음.
누사덕(婁師德)[송강집(松江集五)5 6 페이지 / 전적]
당(唐)나라 고종(高宗)때 명상(名相)으로 사람이 얼굴에 침을 뱉아도 노하지 않고 마르기를 기다릴 뿐 닦으면 노여움을 더한다고 하였다. 史略에「婁師德寛厚淸愼犯而不校人唾面而拭之則逆其意重其怒矣不拭自乾當笑而受之耳」
누상난듯[상사곡이라 5 페이지 / 두루마리]
누상(樓上)에 나타난 듯. 누각 위에 나타난 듯.
누설(漏泄)[셔운가 32 페이지 / 전적]
①물ㆍ공기(空氣)ㆍ냄새ㆍ비밀(秘密) 따위가 밖으로 샘 ②비밀(秘密)을 밖으로 새어 나가게 함.
누설(漏泄)[셔운가 32 페이지 / 전적]
①물ㆍ공기(空氣)ㆍ냄새ㆍ비밀(秘密) 따위가 밖으로 샘 ②비밀(秘密)을 밖으로 새어 나가게 함.
누설(漏泄)[셔운가 32 페이지 / 전적]
①물ㆍ공기(空氣)ㆍ냄새ㆍ비밀(秘密) 따위가 밖으로 샘 ②비밀(秘密)을 밖으로 새어 나가게 함.
누설(漏泄)[셔운가 32 페이지 / 전적]
①물ㆍ공기(空氣)ㆍ냄새ㆍ비밀(秘密) 따위가 밖으로 샘 ②비밀(秘密)을 밖으로 새어 나가게 함.
누설(漏泄)[본문가라 2 페이지 / 전적]
①물ㆍ공기(空氣)ㆍ냄새ㆍ비밀(秘密) 따위가 밖으로 샘 ②비밀(秘密)을 밖으로 새어 나가게 함.
누설(漏泄)[남산동이진사효행록(남동이진효횡녹) 9 페이지 / 전적]
비밀이 새어나감.
누수(淚水)[헌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