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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눈에 불을 켜서[여자행신가 9 페이지 / 전적]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화가 몹시 많이 났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
눈에삼삼[황젼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눈 앞에 보이는 듯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임.
눈에삼삼[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54 페이지 / 전적]
눈 앞에서 본 것처럼 선명함.
눈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50 페이지 / 전적]
「透雪暗香」―梅花를 가르킨 것임
눈을 빼나[쳑사대희승부가(쳑사희승부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눈짓을 일부러 지어보이지만.
눈을기여 벼릇말고[복션화음록 16 페이지 / 전적]
눈흘기어 버릇말고. 눈흘기는 버릇말고.
눈을일정 가물넌가[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6 페이지 / 전적]
눈을 편안하게 감을건가. ‘일정’은 ‘일정(一定)’으로 안정하여의 뜻.
눈이[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5 페이지 / 전적]
「眼花落井」- 眼花는 눈이 흐려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이름. 杜甫의 飮中八仙歌에「知章騎馬似乘船 眼花落井水底眼」의 句가있음.
눈질[한흥가라 11 페이지 / 전적]
눈으로 흘끔 보는 짓.
눈질[한흥가라 11 페이지 / 전적]
눈으로 흘끔 보는 짓.
눈질[한흥가라 11 페이지 / 전적]
눈으로 흘끔 보는 짓.
눈치업시 또 왓난야[복션화음록 9 페이지 / 전적]
눈치없이 또 왔느냐.
눌느 용서주시압[형제붕우소회가라 14 페이지 / 두루마리]
너그럽게 용서해주시압. 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눌위야[ 1 페이지 / ]
누구를 위해.
눌재[석천집(石川集二-四)2-4 48 페이지 / 전적]
朝鮮 中期 朴祥(1474-1530)의 雅號.朴祥은 林億齡의 스승으로서 成俔 ,申光漢,黃廷彧과 함께 四大文章家로 稱頌됨.
눌재[석천집(石川集二-四)2-4 57 페이지 / 전적]
朴祥의 雅號.
눌재(訥齋)[석천집(石川集二-四)2-4 122 페이지 / 전적]
林億齡의 스승인 朴祥의 雅號.
눌재집(訥齋集)[석천집(石川集二-五)2-5 151 페이지 / 전적]
박우의 형 박상(朴祥,1474-1530)의 문집. 박상의 호는 눌재, 자는 창세(昌世)이다.
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21 페이지 / 전적]
「臭草充幃」―幃는 香을 담는 주머니임. 屈原의 離騷에 「樧又充夫佩幃」라는 句가 있는데 주에 「樧은 곧 臭草로 즉 茱茰이다」라 했음.
뉘[청춘사연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쓿은 쌀 속에 등겨가 벗겨지지 않은 채로 섞인 벼 알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