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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短文)[츅친서라 14 페이지 / 전적]

짧은 글.

단문(短文)[심심가(尋心歌) 63 페이지 / 전적]

글을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함.

단문(短文)[심심가(尋心歌) 63 페이지 / 전적]

글을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함.

단문(短文)[답사향곡(답향곡) 9 페이지 / 전적]

글을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함.

단문(短文)[말이타국원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짧은 글.

단문소치(短文召致)[리행소챙가 49 페이지 / 전적]

상대를 초청하기 위한 짧은 문장.

단문졸필(短文卒筆)[헌수가라 16 페이지 / 두루마리]

글을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해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글.

단문졸필(短文卒筆)[헌수가라 16 페이지 / 두루마리]

글을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해 서투르고 보잘것없는 글.

단문졸필(短文拙筆)[회경가 17 페이지 / 전적]

글을 아는 것이 넉넉지 못하고,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것을 뜻함

단문졸필(短文拙筆)[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단문은 글을 아는 것이 넉넉지 못하다는 뜻이며, 졸필은 글씨나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 또는 자기가 쓴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단문졸필(短文拙筆)[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단문은 글을 아는 것이 넉넉지 못하다는 뜻이며, 졸필은 글씨나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 또는 자기가 쓴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단발령(斷髮令)[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59 페이지 / 전적]

조선 고종 32년(1895) 11월에 을미개혁의 일환으로 상투 풍속을 없애고 머리를 짧게 깎도록 한 명령. 이를 계기로 의병 활동이 확산되었다.

단발령(斷髮嶺)[금강산유람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강원도 김화군과 회양군 사이에 있는 고개. 신라의 왕자 혹은 고려의 태조가 이 고개에서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음. 높이는 834미터.

단발영(斷髮嶺(令))[문슈동소챵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단발령은 김홍집내각이 1895년 고종 32년 11월 성년남자의 상투를 자르도록 내린 명령으로 고종의 명령이지만 일본의 강요에 의한 명령이었다.

단방(單房)[백발가(白髮歌) 6 페이지 / 전적]

하나뿐인 방.

단봉(丹峯)[츄풍간별곡 차(츄풍간별곡 ) 3 페이지 / 전적]

평양의 모란봉[牡丹峯]을 줄여서 부른 말.

단봉(丹峯)[차운 5 페이지 / 전적]

평양의 모란봉(牡丹峯)을 줄여서 부른 말.

단봉(丹峰)[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 1 페이지 / 두루마리]

모란봉.

단봉(丹峰)[추풍감곡(秋風感曲) 3 페이지 / 전적]

평야 북쪽에 있는 작은 산인 모란봉을 말함.

단봉(丹鳳)[석천집(石川集二-三)2-3 125 페이지 / 전적]

새 이름. 난(鸞)새의 일종, 머리와 날개가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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