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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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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씨(陶唐氏)[알성가(謁聖歌) 34 페이지 / 전적]

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제왕인 요(堯) 임금, 처음에 당후(堂侯), 후에 천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도당씨(陶唐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4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명인 ‘요(堯)’를 가리킴. 요(堯)는 ‘제곡 고신(帝喾 高辛)’의 아들이며, 이름은 ‘방훈(放勳)’이고, ‘당요(唐堯)’ 또는 ‘제요 도당(帝堯 陶唐)’으로 불림. 중국 신화 속의 군주로 ‘순(舜)’과 함께 성군(聖君)의 대명사로 일컬어짐.

도당씨(陶唐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5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명인 ‘요(堯)’를 가리킴. 요임금은 밭 갈고, 그릇 굽고, 물고기를 잡으며 생활을 하던 순(舜)을 천자로 세우고 정치를 맡겨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였음.

도당씨(陶唐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2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명인 ‘요(堯)’를 가리킴. 요(堯)는 ‘제곡 고신(帝喾 高辛)’의 아들이며, 이름은 ‘방훈(放勳)’이고, ‘당요(唐堯)’ 또는 ‘제요 도당(帝堯 陶唐)’으로 불림. 중국 신화 속의 군주로 ‘순(舜)’과 함께 성군(聖君)의 대명사로 일컬어짐.

도당씨(陶唐氏)[조심가라 7 페이지 / 전적]

요(堯) 임금.

도당씨(陶唐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4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명인 ‘요(堯)’를 가리킴. 요(堯)는 ‘제곡 고신(帝喾 高辛)’의 아들이며, 이름은 ‘방훈(放勳)’이고, ‘당요(唐堯)’ 또는 ‘제요 도당(帝堯 陶唐)’으로 불림. 중국 신화 속의 군주로 ‘순(舜)’과 함께 성군(聖君)의 대명사로 일컬어짐.

도당씨(陶唐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25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명인 ‘요(堯)’를 가리킴. 요임금은 밭 갈고, 그릇 굽고, 물고기를 잡으며 생활을 하던 순(舜)을 천자로 세우고 정치를 맡겨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였음.

도당씨(陶唐氏)[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2 페이지 / 전적]

오제(五帝) 중 한 명인 ‘요(堯)’를 가리킴. 요(堯)는 ‘제곡 고신(帝喾 高辛)’의 아들이며, 이름은 ‘방훈(放勳)’이고, ‘당요(唐堯)’ 또는 ‘제요 도당(帝堯 陶唐)’으로 불림. 중국 신화 속의 군주로 ‘순(舜)’과 함께 성군(聖君)의 대명사로 일컬어짐.

도당씨(陶唐氏)[조심가라 7 페이지 / 전적]

요(堯) 임금.

도당씨(陶唐氏)[옥설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인 요(堯)를 이르는 말(?~?). 처음에 당후(唐侯)에 봉해졌다가 나중에 천자(天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운 데서 유래.

도당씨(陶唐氏)[시절가 11 페이지 / 전적]

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인 요(堯)를 이르는 말(?~?). 처음에 당후(唐侯)에 봉해졌다가 나중에 천자(天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운 데서 유래.

도당씨(陶唐氏)[막소가(莫笑歌) 14 페이지 / 전적]

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인 요(堯)를 이르는 말로 처음 그가 당후(唐侯)에 봉해졌다가 나중에 천자(天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운 데서 유래한 말이다.

도당씨지발육만물양성지풍사(陶唐氏之發育萬物養性之風士)[구궁환정구구가(九宮還定九九歌) 5 페이지 / 전적]

도당씨의 만물 발육은 풍사의 천성을 기른다.

도대목[비틀노래 1 페이지 / 두루마리]

도(都)편수를 일컫는 경상도 사투리.

도대창성(道大昌盛)[청림도사궁을전(靑林道士弓乙傳) 4 페이지 / 전적]

도(道)의 기세가 크게 일어나 잘 뻗어 나감.

도덕(道德)[이율곡선생권선가(李栗谷先生勸善歌) 3 페이지 / 전적]

사회의 구성원들이 양심, 사회적 여론, 관습 등에 비추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이나 규범의 총체.

도덕(道德)[육자박이 8 페이지 / 전적]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道理).

도덕(道德)[육자박이 8 페이지 / 전적]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道理).

도덕(道德)[육자박이 8 페이지 / 전적]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道理).

도덕군자(道德君子)[경화가(警和歌) 3 페이지 / 전적]

군자는 중국 주(周)나라 때부터 많이 써 온 말임. 이는 학식과 덕이 높고 행실이 어진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여겼음.『동경대전(東經大全)』「포덕문(布德文)」에서도 “경천명이 순천리자(敬天命而順天理者) 즉, 하늘의 명을 공경하고 하늘의 이치에 순히 따르는 사람”을 군자라고 말하고 있음. 또 동양화에서 대나무의 고결함과 청결함을 군자가 지닌다하여 대나무를 군자라 하고, 연꽃과 국화를 역시 군자의 꽃이라고도 하여, ‘매화 ․ 난초 ․ 국화 ․ 대나무를 사군자(四君子)라 일컬음. 또한 동경대전』의 “녹죽지록록예 위군자지비속(綠竹之綠綠兮 爲君子之非俗) 즉, 푸른대의 푸르고 푸름이여 군자의 속되지 않음이 된 것이구나.”라는 글도 강직하고 세속에 물들지 않는 군자를 대나무에 비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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