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두문불출[은삭가 14 페이지 / 전적]
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집에서 은거하면서 관직에 나가지 아니하거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문불출(杜門不出)[한양가라 48 페이지 / 전적]
방안에 틀어박혀 밖에 나가지 않음.
두밀(杜密)[한흥가라 59 페이지 / 전적]
중국 동한(東漢) 양성(陽城) 사람. 환제 때 태복(太僕)이 되었고, 당쟁으로 파면되었다가 영제 때 다시 태복이 되었는데 당사(黨事)로 이두(李杜)와 함께 죽었음.
두밀(杜密)[한흥가라 59 페이지 / 전적]
중국 동한(東漢) 양성(陽城) 사람. 환제 때 태복(太僕)이 되었고, 당쟁으로 파면되었다가 영제 때 다시 태복이 되었는데 당사(黨事)로 이두(李杜)와 함께 죽었음.
두밀(杜密)[한흥가라 59 페이지 / 전적]
중국 동한(東漢) 양성(陽城) 사람. 환제 때 태복(太僕)이 되었고, 당쟁으로 파면되었다가 영제 때 다시 태복이 되었는데 당사(黨事)로 이두(李杜)와 함께 죽었음.
두밀(杜密)[한양가라 58 페이지 / 전적]
중국 동한(東漢) 때 사람으로 환제(桓帝) 때 태복(太僕)에 올랐다가 파면되었다. 후일 영제(靈帝) 때 다시 태복에 복귀하였다고 한다.
두발부예(頭髮扶曳)[거창가라 24 페이지 / 전적]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움.
두발부예(頭髮扶曳)[아림가(娥林歌) 25 페이지 / 전적]
머리털을 끌어 잡고 휘두르며 싸움.
두보(杜甫)[석천집(石川集二-四)2-4 104 페이지 / 전적]
中國 盛唐時代의 대표적인 詩人
두보(杜甫)[석천집(石川集二-五)2-5 108 페이지 / 전적]
중국 당(唐)나라의 시인.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少陵).
두보시(杜甫詩)[석천집(石川集二-三)2-3 114 페이지 / 전적]
두보(杜甫)의 송한십사강동성친시(送韓十四江東省親詩)에 ‘황우협곡은 고요한데 여울물 소리 구르는 듯하고, 백마강물 싸늘하니 나무의 그림자 드무네 (黃牛峽靜灘聲轉 白馬江寒樹影稀)’ 라는 싯구가 있는데 이를 말한다.
두상(頭上)[북쳔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머리 위.
두상(頭上)[팔도가 8 페이지 / 전적]
머리 위.
두상(頭上)[팔도가 8 페이지 / 전적]
머리 위.
두서분별(頭緖分別)[경화가(警和歌) 37 페이지 / 전적]
일의 차례나 갈피에 대해 분별없이.
두서분별(頭緖分別)[경화가(警和歌) 37 페이지 / 전적]
일의 차례나 갈피에 대해 분별없이.
두서업고[앤여가(여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두서(頭序)없고. 두서없으면. 질서가 없으면.
두석[동상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그 수량이 두셋임을 나타내는 말.
두세 번 반복할 때는 던지는 줄[녁대가(녁가) 38 페이지 / 전적]
증자(曾子)가 비(費)라는 곳에 살 때 하루는 그와 이름이 같은 살인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증자 어머니에게 달려와 아들이 살인하였다고 잘못 전하자, 그의 어머니가 한두 번 들을 때는 아들을 믿고 태연히 짜던 베를 계속 짰으나. 세 번째에는 베를 짜던 북을 던지고 달려 나간 일을 가리킴.
두소(斗筲)[송강집(松江集四)4 88 페이지 / 전적]
두소(斗筲)는 한말 두되 들이의 대그릇인데 사람의 식견과 기량(器量)이 좁은 것에 비유한말.「子曰 斗筲之人何足算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