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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우간(斗牛間)[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9 페이지 / 전적]

이십팔수(二十八宿) 가운데의 두성(斗星)과 우성(牛星). 북두성(北斗星)과 견우성(牽牛星) 사이.

두우간(斗牛間)[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9 페이지 / 전적]

이십팔수(二十八宿) 가운데의 두성(斗星)과 우성(牛星). 북두성(北斗星)과 견우성(牽牛星) 사이.

두우간(斗牛間)[대명복수가(명복수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이십팔수(二十八宿) 가운데의 두성(斗星)과 우성(牛星). 북두성(北斗星)과 견우성(牽牛星) 사이.

두우간(斗牛間)[대명복수가(명복수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이십팔수(二十八宿) 가운데의 두성(斗星)과 우성(牛星). 북두성(北斗星)과 견우성(牽牛星) 사이.

두우성(斗牛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45 페이지 / 전적]

「訪斗牛」―傳物志에 『天河가 바다와 相通하여, 近世에 海渚에서 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해마다 八月이면 浮槎가 꼭 떠 와서 失期를 하지 않으므로 奇志를 가진 사람이 있어 槎상에다 飛閣을 세우고 양식을 많이 싸가지고 그 槎를 타고 떠나서 한곳에 당도하니 城郭의 형상이 보이고 居舍가 甚히 嚴하므로 멀리 宮中을 바라보니 織婦가 많았다. 때마침 한 丈夫가 소를 끌어 河渚에서 물을 먹이고 있으므로 이 사람이 묻기를 「여기가 어다멘가」하니, 대답이 「그대가 돌아가거든 蜀都에 가서 嚴君平을 찾아 물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하였다. 뒤에 蜀에 가서 君平에게 물어보니 그의 대답이「某年 某月某日에 客星이 牽牛宿에 범접했다.」하므로 年月을 헤아려 보니, 바로 그 사람이 天河에 당도한 그때였다」라 했다. 荊椘歲時記에는 이를 引用하여, 그사람이 바로 漢나라 張騫이라 하였음.

두우성(斗牛星)[몽즁운동가 8 페이지 / 전적]

28수(宿) 가운데 두성과 우성, 곧 북두칠성과 견우성을 이르는 말.

두원상천(頭圓象天)[셩경가 3 페이지 / 전적]

머리는 둥글어서 하늘의 기운을 받고

두원상천(頭圓象天)[셩경가 3 페이지 / 전적]

머리는 둥글어서 하늘의 기운을 받고

두율당율(杜律唐律)[팔도안희가 15 페이지 / 전적]

당나라 때의 시인 두보(杜甫, 712-770)의 시와 당나라 문인들의 시를 일컫는 말이다.

두자미[석천집(石川集二-五)2-5 42 페이지 / 전적]

백일홍(百日紅)을 달리 자미라 하는데 당대(唐代)에 이 나무를 중서성(中書省)에 심었으므로 현종(玄宗)이 중서성을 자미성이라 했다. 여기서는 박순을 두여회(杜如晦)에다 비기고 있다

두자미(杜子美)[원유가 4 페이지 / 전적]

자미(子美)는 두보의 호. 춘래화조 막심수(春來花鳥 莫深愁) - 봄 날 꽃과 새를 보면서 깊은 시름을 달래다.

두자미(杜子美)[의향소창가 17 페이지 / 전적]

두보(杜甫), 이백과 더불어 성당의 최고 시인.

두자미(杜子美)[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당(唐)나라의 문인인 두보(杜甫). 자미(子美)는 자(字). 성당시대(盛唐時代)에 시성(詩聖)이라 불렸으며 이백(李白)과 병칭하여 이두(李杜)라고 일컬음.

두자미(杜子美)[견월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712-770)인 두보(杜甫)를 말한다. 자미(子美)는 자(字)이며, 호(號)는 소릉(少陵), 공부(工部), 노두(老杜)이다. 율시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 사실적 묘사 수법 따위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하였다. ‘시성(詩聖)’이라 부르며, 이백(李白)과 함께 중국의 최고 시인으로 꼽힌다.

두자미(杜子美)[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두보(杜甫). 당나라의 문인으로 자는 자미(子美). 그의 시에는 쇠망해 가는 조국의 사회적 모습이 많이 투영되어 있어서 시사(詩史)라고 불리기도 하며, 고시(古詩)와 율시(律詩)에 특장을 보이고 풍격(風格)이 매우 다양함.

두자미(杜子美)[리행소챙가 10 페이지 / 전적]

두보(杜甫), 이백과 더불어 성당의 최고 시인.

두자미(杜子美)[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당(唐)나라의 문인인 두보(杜甫). 자미(子美)는 자(字). 성당시대(盛唐時代)에 시성(詩聖)이라 불렸으며 이백(李白)과 병칭하여 이두(李杜)라고 일컬음.

두자미(杜子美)[견월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712-770)인 두보(杜甫)를 말한다. 자미(子美)는 자(字)이며, 호(號)는 소릉(少陵), 공부(工部), 노두(老杜)이다. 율시에 뛰어났으며, 긴밀하고 엄격한 구성, 사실적 묘사 수법 따위로 인간의 슬픔을 노래하였다. ‘시성(詩聖)’이라 부르며, 이백(李白)과 함께 중국의 최고 시인으로 꼽힌다.

두자미(杜子美)[조심가라 26 페이지 / 전적]

두보(杜甫). 당나라의 문인으로 자는 자미(子美). 그의 시에는 쇠망해 가는 조국의 사회적 모습이 많이 투영되어 있어서 시사(詩史)라고 불리기도 하며, 고시(古詩)와 율시(律詩)에 특장을 보이고 풍격(風格)이 매우 다양함.

두자미(杜子美)[화조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서 시성(詩聖)이라 불렸던 성당시대(盛唐時代)의 시인 두보(杜甫). 시성(詩聖)이라고도 함. 자미(子美)는 그의 자(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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