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민석어[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16 페이지 / 전적]
민어(民魚)를 뜻하는 것으로 보임.
민손(閔損)[만고가라 12 페이지 / 전적]
중국 노(魯)나라 때 유학자로 자는 자건(子騫)이다.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효행이 뛰어났다.
민손(閔損)[효행록이라(효록이라) 1 페이지 / 전적]
중국 노(魯)나라 때 유학자로 자는 자건(子騫)이다.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효행이 뛰어났다.
민신(閔伸)[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4 페이지 / 전적]
조선 초기의 문신(?~1453)으로 호는 둔암(遯菴)이다. 문종 때 이조 판서로 있다가, 단종 1년(1453) 계유정난 때 김종서의 일파라 하여 수양 대군에게 피살되었다.
민신(閔伸)[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6 페이지 / 전적]
조선 초기의 문신(?~1453)으로 호는 둔암(遯菴)이다. 문종 때 이조 판서로 있다가, 단종 1년(1453) 계유정난 때 김종서의 일파라 하여 수양대군에게 피살되었다.
민심소동(民心騷動)[자치가 13 페이지 / 전적]
민심이 놀라 흥분하여 소란을 피우는 일.
민안(民安)[태평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백성이 편안함.
민암(民巖)[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81 페이지 / 전적]
「民巖」- 書經 召誥에 「用顧畏于民碞」이란 대문이 있는데 그註에 「民碞은 民의 碞險을 말한 것이라」하였음 碞과 巖은 通用함.
민애왕(閔哀王)[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1 페이지 / 전적]
신라 제44대 왕(817~839). 성은 김(金). 이름은 명(明). 시중(侍中)으로 있을 때 흥덕왕이 승하하자, 김제륭(金悌隆)을 희강왕으로 내세우고 스스로 상대등(上大等)이 되어 정권을 잡았으며, 3년 후 왕을 시해하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으나, 이듬해 신무왕에게 살해되었다.
민영환(閔泳煥)[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80 페이지 / 전적]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61~1905)으로 특명 전권 공사로 러시아 황제의 대관식에 특파되었고,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의 폐기를 상소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국민과 각국 공사에게 고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였다.
민영환(閔泳煥)[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62 페이지 / 전적]
<조선 고종 때의 문신(1861~1905). 자는 문약(文若). 호는 계정(桂庭). 특명 전권 공사로 러시아 황제의 대관식에 특파되었고,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의 폐기를 상소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국민과 각국 공사에게 고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였다.
민원(民願)[심심가(尋心歌) 34 페이지 / 전적]
주민이 행정 기관에 대하여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일.
민원(民願)[심심가(尋心歌) 34 페이지 / 전적]
주민이 행정 기관에 대하여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일.
민유방본(民惟邦本)[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68 페이지 / 전적]
백성이 나라의 근본임.
민유방본(民惟邦本)[가사소리 10 페이지 / 전적]
백성은 나라의 근본.
민유중(閔維重)[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30 페이지 / 전적]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0~1687). 인현왕후의 아버지로 여양부원군(驪陽府院君)에 봉했음.
민이(民彝), 천경(天經)[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5 페이지 / 전적]
사람이 지켜야 할 떳떳한 도리, 천경지위(天經地緯). 영원이 변하지 않을 진리나 법칙.
민자(閔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56 페이지 / 전적]
「閔子」- 孔子弟子 閔子騫의 이름은 損인데 顔淵, 冉伯牛, 仲弓과 함께 德行으로 칭도를 받았음. 論語先進篇에「孝哉閔子騫 人無間於其父母昆弟之言」이란 대문이 있음.
민자건(閔子蹇)[퇴계선생등루가(退溪先生登樓歌) 2 페이지 / 전적]
공자의 제자인 민손(閔損). 그의 자는 자건(子蹇). 중국 노나라 때의 현인(賢人)으로 알려짐.
민자건(閔子騫)[팔도안희가 16 페이지 / 전적]
중국 춘추시대 노(魯)나라의 유학자로 이름은 손(損)이다.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 효행이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