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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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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해로(百年偕老)[낙향이별가 3 페이지 / 전적]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음.

백년해로(百年偕老)[상사곡이라 3 페이지 / 전적]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음.

백년향수(百年享受)[별한가 25 페이지 / 전적]

백년 동안 어떤 혜택을 받아 누림.

백년향수(百年享壽)[해동졍상국회방연(동졍상국회방연) 8 페이지 / 전적]

오래도록 사는 복을 누림.

백년향수(百年享壽)[쳥츈상심곡(쳥츈심곡) 5 페이지 / 두루마리]

목숨이 백세나 사는 복을 누림.

백단한삼(白緞汗衫)[뎡슝샹회방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흰 비단으로 만든 한삼.

백대지친(百代之親)[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32 페이지 / 전적]

아주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가까운 친분.

백대지친(百代之親)[긔수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내 온 집안 사이의 친분.

백대지친(百代至親)[ 1 페이지 / ]

아주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더할 수 없이 가까운 친분.

백대지친(百代至親)[장연변씨세적(長淵邉氏世蹟) 94 페이지 / 전적]

아주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더할 수 없이 가까운 친분.

백대지침(百代指針)[답긔슈가 4 페이지 / 전적]

백대에 걸쳐 내려오는 집안의 법칙.

백대천손(百代天孫)[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40 페이지 / 전적]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자손.

백도(伯道)[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55 페이지 / 전적]

「佰道」-晋襄陽人 鄧攸의 字인데 石勒의 兵이 일어나자 家族을 이끌고 달아나면서 그 아우가 早死했다 하여 特히 그 侄을 保全하여 자기 자식은 나무에 매놓고 갔다. 元帝가 그를 吳郡大府로 삼아서 官은 吏府尙書에 이르고 죽었는데 마침내 後嗣

백도(伯道)[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64 페이지 / 전적]

「伯道」―晋 鄧攸는 襄陽人이요 字는 佰道인데 無子에 대하여는 前註에 자세히 나타나 있으므로 생략함.

백도(伯道)[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83 페이지 / 전적]

「伯道兒」-晋 鄧攸의 字는 伯道인데 아들이 없었음 위에 보임。

백도(伯道)[석천집(石川集二-三)2-3 11 페이지 / 전적]

진(晉)나라 때 등유(鄧攸)의 자(字). 백도가 하동태수(河東太守)를 지내고 있을 때에 석륵(石勒)의 난(亂)이 일어났다. 그는 처자와 동생의 자녀들을 데리고 피난을 가게 되었는데 도중에 적을 만나게 되었다. 당시의 급박한 상황이 모두의 생명을 보전하기는 어려웠으므로, 그는 자식을 버리고 조카의 생명만 건졌다. 때문에 그는 후사(後嗣)가 없게 되었는데, 이로부터 후사가 없는 것을 백도지우(伯道之憂)라 일컫게 되었다.

백동락[동상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백년동락(百年同樂)의 오기(誤記).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같이 살며 함께 즐거워함.

백두산(白頭山)[비틀노래 4 페이지 / 두루마리]

함경도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 우리민족의 뿌리를 상징하기도 한다.

백두산(白頭山)[유소가 4 페이지 / 전적]

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백두산(白頭山) 조종봉(祖宗峯)[사친가1(思親歌(一)) 10 페이지 / 전적]

백두산의 가장 으뜸이 되는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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