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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상정계비(白頭山上定界碑)[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40 페이지 / 전적]

조선(朝鮮) 숙종(肅宗) 38(1712)년 백두산(白頭山)에 세운, 조선(朝鮮)과 청(淸)나라 사이의 경계비(境界碑).

백두시(白頭詩)[오윤가 24 페이지 / 전적]

백두음(白頭吟)이라고 하며, 탁문군이 지었다고 전함. 시 내용은 사마상여가 첩을 얻으려고 하자 탁문군이 이 시를 지어 결별의 뜻을 밝혔고 이에 사마상여가 단념하였다고 함.

백두시(白頭豕)[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11 페이지 / 전적]

요동 땅 돼지가 낳은, 머리가 흰 돼지.

백두시(白頭豕)[자경별곡 6 페이지 / 전적]

요동 땅 돼지가 낳은, 머리가 흰 돼지.

백두시(白頭豕)[ 1 페이지 / ]

. 요동 땅 돼지가 낳은, 머리가 흰 돼지.

백두시(白頭豕)[자경별곡(自警別曲) 3 페이지 / 전적]

. 요동 땅 돼지가 낳은, 머리가 흰 돼지.

백두어(白頭魚)[권왕가 29 페이지 / 전적]

대가리가 하얀 물고기.

백두음[석천집(石川集二-二)2-2 82 페이지 / 전적]

한나라 문장가 사마상여가 무릉의 여인을 첩으로 맞아들이려 하자, 아내 탁문군이 <백두음>을 읊었다. 사마상여가 결국 첩 맞아들이기를 그만두었다. 그뒤로 <백두음>은 <<악부시집>>의 초조곡(楚調曲)이 되어, 많은 시인들이 이 조곡에 따라 <백두음>을 읊었다.

백두음(白頭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23 페이지 / 전적]

「白頭吟」-藥府楚調의 曲名임. 西京雜記에「司馬相如가 장차 茂陵사람을 마지하여 妾을 삼으려하니 卓文君은 白頭吟을 지어 스스로 끊으려하므로 相如는 마침내 중지하였다」라 했음

백두음(白頭吟)[석천집(石川集二-三)2-3 132 페이지 / 전적]

악부(樂府). 초(楚)나라 곡조명. 서경잡기(西京雜記)에 사마상여(司馬相如)가 무릉(茂陵)의 여자를 첩(妾)으로 맞아드리려고 하자 탁문군(卓文君)이 백두음을 지어서 말리자 사마상여가 그만두었다고 전하기도 한다.

백두음(白頭吟)[녁대가(녁가) 44 페이지 / 전적]

한나라 시대의 민간가요. 상화가초조곡(相和歌楚調曲)에 속함.

백두조(白頭早)[로인가 10 페이지 / 전적]

일찍 머리가 허옇게 세어 버림.

백락(伯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4 페이지 / 전적]

「伯樂」―春秋 秦穆公때의 사람인데 名은 孫陽이다.伯樂은 본시 별 이름으로 天馬를 맡은 것인데, 孫陽이 말의 상을 잘 보므로 이름이 된 것임.

백락(伯樂)[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31 페이지 / 전적]

「伯樂」-古代의 말 상을 잘본 사람임 韓愈文에 「伯樂一過冀北之野 而馬羣遂空」이라 하였음。

백락천(白樂天)[한별곡 16 페이지 / 두루마리]

(772~846)본명은 백거이. 하남성 사람.

백란(伯鸞)[석천집(石川集二-四)2-4 73 페이지 / 전적]

後漢人 梁鴻의 字.

백량금(百兩金)[사친가2(思親歌(二)) 7 페이지 / 전적]

백량이나 되는 많은 돈. 매우 소중함의 비유.

백량대(柏粱臺)[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17 페이지 / 전적]

「柏梁臺」-漢書 武帝紀에 「元鼎二年春에 柏梁臺를 일으켰다」라 하였음。武帝는 이 柏梁臺를 짓고 羣臣과 더불어 七言의 聯句詩를 지었는데 이詩가 七言古體의 權輿로 되고 또 後人의 聯句의 祖가 되었음。여기는 柏梁臺를 글제로 삼아 詩를 지어 進士科에 應試했다는 말임。

백량대(栢樑臺)[궁장가(宮墻歌) 6 페이지 / 전적]

한무제(漢武帝) 때 지은 누대(樓臺)의 이름이다.

백량대(栢梁坮)[사친곡 7 페이지 / 전적]

한의 무제가 섬서성에 쌓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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