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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굴(百折不屈)[무제(▩▩▩▩) 10 페이지 / 두루마리]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백절불굴(百折不屈)[무제(▩▩▩▩) 10 페이지 / 두루마리]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백절불굴(百折不屈)[경노의심곡 10 페이지 / 두루마리]

수없이 많이 꺾여도 굴하지 않고 이겨 나감.

백정기(白貞基)[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68 페이지 / 전적]

독립운동가(1896~1934). 호는 구파(鷗波). 1933년 주중(駐中) 일본 대사를 암살하려다가 잡혀 무기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나가사키(長崎) 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백정자[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65 페이지 / 전적]

「正字」-官名으로 文字의 刊正을 관장하는데 弘文舘에 속함.

백제(白帝)[석천집(石川集二-三)2-3 114 페이지 / 전적]

백제산(白帝山). 사천성(四川省) 봉절현(奉節縣) 동쪽에 있다.

백제(百濟)[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7 페이지 / 전적]

기원 전후한 시기에 마한의 소국으로 출발하여 한반도 중부와 남서부를 차지하고 고구려, 신라와 삼국을 이루었다. 일본 등과 우호관계를 유지하여 일본의 문화에 영향을 끼쳤고, 660년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의해 멸망했다.

백제사(百濟史)[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47 페이지 / 전적]

백제의

백족(白足)[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39 페이지 / 전적]

「白足」―雞跖集에『釋 曇始가 발이 얼굴보다 희어서 아무리 맨발로 흙탕물을 거닐어도 일찍이 沾濕한바 없으므로 白足和尙이라 일컬었다』라 하였다. 그래서 뒤에 僧侶를 들어 白足이라 일렀음. 唐人 劉禹錫의 詩에 『도성사람이 백족에게 예를 한다』(都人禮白足』이라는 句가 보임.

백종화(百種花)[나웅하상토굴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백종(百種)은 ‘백중’을 달리 이르는 말로 백중날이라고도 한다. 이 무렵에 과실과 소채(蔬菜)가 많이 나와 옛날에는 백 가지 곡식의 씨앗을 갖추어 놓았다 하여 유래된 명칭으로 이를 꽃으로 비유한 것이다.

백주 대적(白晝大賊)[권왕가 27 페이지 / 전적]

대낮에 공공연하게 남의 물건을 훔쳐가는 큰 도적. 대적(大賊) : 큰 도둑. 매우 나쁜 사람.

백주(柏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44 페이지 / 전적]

「柏舟」― 詩經 衛風 柏舟에「汎彼柏舟 左彼中河」를 말함. 小序에「衛世子共伯早死 其妻共姜守義 父母欲奪而嫁之 故共姜作此詩以自誓」라 하였음.

백주(柏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78 페이지 / 전적]

「柏舟」―詩經 衛風 柏舟를 말함.守節을 맹서한 詩임.위에 나타나 있음

백주(栢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20 페이지 / 전적]

위의 詩卷 「有所思」에 나타나 있음

백주(栢舟)[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53 페이지 / 전적]

「柏舟」- 詩經 鄘風 柏舟에「汎彼柏舟 在彼中河 髧彼兩髦 實維我儀 之死失靡他」라 했는데 舊說에「衛世子 共伯이 早死하자 그 妻共姜이 守義하니 父母가 奪而嫁之하려 하므로 共姜은 이 詩를 지어 스스로 맹서하였다」라 하였음.

백주(白晝)[경세가(警世歌) 3 페이지 / 전적]

대낮.

백주(白晝)[원시가(源時歌) 1 페이지 / 전적]

대낮.

백주(白晝)[아림가(娥林歌) 33 페이지 / 전적]

대낮.

백주(白晝)[도덕가라 3 페이지 / 전적]

대낮.

백주(白酒)[북쳔가 26 페이지 / 두루마리]

빛깔이 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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