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꼴새[허후전가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소쩍새의 경북방언.

보난이가[형제붕우소회가라 14 페이지 / 두루마리]

보는이가. 보는 사람이.

보낸 일[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1 페이지 / 전적]

조선 현종 8년에 제주도에 표류한 95명의 명나라 사람(明人)들을 압송하려 하자 그 결정에 반대하는 신하들과 유생들의 상소가 이어진 사건. 임인관 등 95명은 명나라 부활을 노리는 망명정부인 영력황제(永曆皇帝) 정권의 백성들로, 전에도 명인들을 숨겨주었다가 청나라에 발각되어 곤욕을 치룬 적이 있었기에 현종은 그들을 모두 북경으로 압송함.

보낸 일[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1 페이지 / 전적]

조선 현종 8년에 제주도에 표류한 95명의 명나라 사람(明人)들을 압송하려 하자 그 결정에 반대하는 신하들과 유생들의 상소가 이어진 사건. 임인관 등 95명은 명나라 부활을 노리는 망명정부인 영력황제(永曆皇帝) 정권의 백성들로, 전에도 명인들을 숨겨주었다가 청나라에 발각되어 곤욕을 치룬 적이 있었기에 현종은 그들을 모두 북경으로 압송함.

보낸 일[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11 페이지 / 전적]

조선 현종 8년에 제주도에 표류한 95명의 명나라 사람(明人)들을 압송하려 하자 그 결정에 반대하는 신하들과 유생들의 상소가 이어진 사건. 임인관 등 95명은 명나라 부활을 노리는 망명정부인 영력황제(永曆皇帝) 정권의 백성들로, 전에도 명인들을 숨겨주었다가 청나라에 발각되어 곤욕을 치룬 적이 있었기에 현종은 그들을 모두 북경으로 압송함.

보덕(輔德)[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1 페이지 / 전적]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던 종삼품의 벼슬.

보동공양(普同供養)[초암가 3 페이지 / 전적]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양.

보득춘휘(報得春輝)[양친가(養親歌) 3 페이지 / 전적]

부모의 은혜 보답함. ‘춘휘’는 부모의 은혜를 뜻함

보든경도 달이진듯[형제붕우소회가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보던경(景)도 달라진듯. 보던 모습도 달라진듯.

보라매[비틀노래 4 페이지 / 두루마리]

매목 수리과의 조류.

보라매[자치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새끼를 잡아 길들여서 사냥에 쓰는 매.

보래사(報來事)[심심가(尋心歌) 35 페이지 / 전적]

직접 와서 보고한 일.

보래사(報來事)[심심가(尋心歌) 35 페이지 / 전적]

직접 와서 보고한 일.

보리(菩提)의 성품[옥셜화답 8 페이지 / 전적]

보리는 불가의 용어로 불교 최고의 이상인 불타 정각의 지혜를 의미하므로 그와 같은 지혜로운 성품을 의미한 듯함.

보모임 시로[형제붕우소회가라 11 페이지 / 두루마리]

부모님 자애시(慈愛侍)로.

보문(普門)[금강산유람가 14 페이지 / 두루마리]

화엄종에서, 우주의 모든 사물은 저마다 일체의 법(法)을 포섭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보물[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02 페이지 / 전적]

「璵璠」―美玉임.左傳 定公五年「季平子率于房 陽虎將以璵璠歛 仲梁懷弗與」라 했고 그 註에「璵璠美玉君所佩」라 했는데 여기는 어진 인재를 비유하여 쓴 것임

보민모책(保民謀策)[가사소리 8 페이지 / 전적]

백성을 지키는 꾀와 책략.

보배 나무[권왕가 6 페이지 / 전적]

보수(寶樹)를 뜻함. 앞에 든 각주 38 참조.

보배나무 칠중(七重)으로 둘렀으되[권왕가 5 페이지 / 전적]

보수(寶樹)가 일곱 줄로 둘러있음을 두고 이름. 보수(寶樹) : 칠중보수(七重寶樹)의 준말. 극락(極樂)에 있는 일곱 줄로 벌여 선 보물나 무. 곧, 금 ․ 은 ․ 유리(琉璃) ․ 산호(珊瑚) ․ 마노(瑪瑙) ․ 파리(玻璃) ․ 거거(거거)의 각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