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 (5733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 / 대표전화 : 061-380-3114
한국가사문학관: (5739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877 / 대표전화 : 061-380-2700 팩스 : 061-380-3556
Copyright by Damyang-Gun. All Right Reserved.
홈 > 한국가사문학DB > 가사
용례풀이
볼태기[백발가(白髮歌) 2 페이지 / 전적]
‘볼때기’의 방언. 볼을 낮잡아 부르는 말.
볼태기[백발가(白髮歌) 4 페이지 / 전적]
‘볼때기’의 방언. 볼을 낮잡아 부르는 말.
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73 페이지 / 전적]
「有脚春」―開天遺事에「宗璟이 太守가 되어 愛民恤物하니 當時 사람들이 그를 일러 有脚陽春이라 했다」하였음. 말하자면 봄날의 陽氣와 같아 따뜻함이 萬物에 미친다는 것임
봄낳이[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11 페이지 / 전적]
봄에 짠 무명.
봄어름[복션화음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봄 날 남아있는 어름은 아주 얇아 깨지기 쉬운 것 처럼 어떤 일에 매우 조심함.
봄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84 페이지 / 전적]
「春草夢」-南史 謝惠連傳에 惠連이 十歲에 능히 屬文하므로 靈運은 말하기를 「매양 篇章을 지을 때는 惠連 아우를 대하면 佳句를 얻게 된다」라 했다。일찌기 永嘉 四常에서 詩를 이루지 못했는데 갑자기 꿈에 惠連을 보고서 즉시「池塘生春草」라는 句를 얻어 크게 만족하게 여겼다」』하였음。
봇물[김대비훈민가(김비훈민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보에 괸 물. 또는 거기서 흘러내리는 물.
봉(封)[한양가라 93 페이지 / 전적]
종이로 싼 물건의 덩이.
봉(鳳)[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66 페이지 / 전적]
「題鳳」―世說 簡傲에「嵇唐이 呂安과 서로 좋아하여 매양 생각나면 千里命駕하여 오곤하였다. 安이 뒤에 찾아오니 마침 康은 집에 있지 않고 그 兄 嵇喜가 문박에 나가 영접하므로 安은 들어가지 아니하고 門上에다 鳳字를 題하고서 떠나니 喜는 깨닫지 못하고 기뻐했다. 짐짓 鳳字를 作한 것은 凡鳥라는 뜻임.
봉가접무(蝶舞)[남천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접무는 나비춤. 벌과 나비가 노래하고 춤을 춤.
봉가접무(蝶舞)[남천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접무는 나비춤. 벌과 나비가 노래하고 춤을 춤.
봉거대고(鳳去臺高)[안심가 14 페이지 / 전적]
봉황은 날아가고 대만 높이 서 있음.
봉거대고(鳳去臺高)[용담가 2 페이지 / 전적]
봉황은 날아가고 대만 높이 서 있음.
봉거대공(鳳去臺空)[용담가라 2 페이지 / 전적]
봉황새는 날아가고 臺는 비었다는 이백의 登鳳凰臺에 나오는 구절. 폐허를 말하기도 함.
봉격(奉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81 페이지 / 전적]
「奉檄」-東漢毛義는 盧江人인데 孝行으로써 稱道를 받았다。府에서 義를 檄하여 安陽令을 삼자 기쁨이 顔色에 띠였었는데 뒤에 母親이 죽자 官을 떠나고 여러번 徵召해도 나가지 아니하였음
봉견(奉見)[금강산유람가 10 페이지 / 두루마리]
받들어 봄.
봉고파직(封庫罷職)[옥단춘전이라 33 페이지 / 전적]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봉공(奉公)[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하다.
봉공(奉公)[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하다.
봉구고(奉舅姑)[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시부모님을 받들어 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