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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비장(裨將)[한흥가라 81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비장(裨將)[한양가라 80 페이지 / 전적]
조선시대 때 감사(監司), 유수(留守), 병사(兵使), 수사(水使),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비장(裨將)[옥단춘전이라 42 페이지 / 전적]
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비장(飛將)[오륜가라 18 페이지 / 전적]
용맹(勇猛)스럽고 매우 날쌘 장수(將帥).
비전박토(非田薄土)[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밭으로 쓸 수 없을 정도로 척박한 땅.
비전박토(非田薄土)[권농가(권롱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밭으로 쓸 수 없을 정도로 척박한 땅.
비전지죄(非戰之罪)[초한가라 20 페이지 / 전적]
일을 잘못한 것이 아니라 운수가 나빠서 실패함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항우가 해하(垓下)의 싸움에서 패하고 난 뒤 탄식한 말에서 유래.
비정지책(非情之責)[조심가라 19 페이지 / 전적]
아무 까닭 없이 하는 책망.
비정지책(非情之責)[조심가라 19 페이지 / 전적]
아무 까닭 없이 하는 책망.
비정지책(非情之責)[후원초당 봄이듯이 2 페이지 / 두루마리]
무정지책(無情之責)과 같은 말로 아무 까닭없이 하는 책망.
비제비상(非祭非喪)[분별가(分別歌) 4 페이지 / 전적]
제사가 아니고 초상이 아니어든.
비조(比鳥)[쳥츈상심곡(쳥츈심곡) 7 페이지 / 두루마리]
비익조(比翼鳥)의 준말. 전설상의 새로 각각 날개가 한 쪽만 있어서 서로 날개를 합하여야 날고 생활할 수 있음.
비조(飛鳥)[가사애부가(가부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날아다니는 새.
비조라도[은삭가 6 페이지 / 전적]
날아다니는 새.
비조라도[은삭가 6 페이지 / 전적]
날아다니는 새.
비조새[화전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나는 새
비주(非主)[유회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주인이 아님.
비주(飛走), 직생(直生)[삼강오륜자경곡(三綱五倫自警曲) 6 페이지 / 전적]
비금주수(飛禽走獸)의 준말. 나는 새와 기는 짐승, 직립하여 나거나 자라는 일, 또는 그러한 사람.
비준(非餕)[사친가(事親歌) 34 페이지 / 전적]
먹다가 남은 음식이 아니면.
비지죽[츄억감 10 페이지 / 두루마리]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로 끓인 죽.